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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
병자성사를 다니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한분은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도 하고, 여러 고비를 넘겼지만 6개월 정도 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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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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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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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금)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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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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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7
우리 시대의 역설...[전동기신부님]
2010-08-01
이미경
463
21
53916
흰망태버섯 - 순백의 레이스 안을 들여다보다
|1|
2010-08-04
노병규
477
21
53931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1|
2010-08-04
박호연
575
21
82916
감동의 리얼다큐 / 4,5 톤 트럭 안의 부부
|5|
2014-10-03
김현
2,593
21
86735
어느 한인 유학생의 눈물겨운 이야기
|5|
2016-01-12
김영식
2,650
21
135
우동 한그릇
|1|
1998-10-26
권경환
2,512
20
835
영세식에서 있었던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1999-12-13
정미경
2,541
20
849
사랑이란....(Love is...)
1999-12-29
박정현
2,530
20
1342
주례사***펀글
2000-06-28
조진수
637
20
1347
[RE:1342]
2000-06-29
이은지
116
0
1348
슬픈소식 기쁜소식
2000-06-29
석영미
708
20
1446
예수님의 편지
2000-07-19
김귀웅
1,376
20
1522
빈손의 영광
2000-08-05
이정애
636
20
1732
▶하느님 사랑을 얻은 당신께~♬
2000-09-11
김현순
674
20
1778
스승과 제자가 ...
2000-09-20
방선희
567
20
1793
잔디의 노래(펀글)
2000-09-24
김현정
605
20
1843
마음을 준다는 것은
2000-10-04
박성복
1,031
20
1884
나자신
2000-10-11
조진수
734
20
1891
님의 거울
2000-10-11
김창선
488
20
1897
10월은 묵주의 기도 성월.
2000-10-12
이근희
540
20
1898
어머니와 나물
2000-10-12
조진수
494
20
1906
사랑이란....
2000-10-13
황승연
2,488
20
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2000-10-20
조진수
2,523
20
1992
한다면한다?...1989를 읽으며
2000-10-30
박태남
497
20
2015
* 행복조건 10가지 *
2000-11-03
김윤진
1,022
20
2020
[RE:2015]
2000-11-04
변정숙
145
0
2052
[글하나]친구에게 해주고픈 말
2000-11-10
김광민
988
20
2064
오늘을 위한 기도
2000-11-13
조진수
2,521
20
2094
미리 느껴보세요~크리스마스
2000-11-17
명정만
999
20
2265
* 강철을 녹이는 말 한마디 *
2000-12-24
채수덕
1,304
20
2297
두부 사세요!
2000-12-30
이학현
56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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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1-01-18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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