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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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04 ▷ 역시 직업은 못 속여!! |3| 2015-12-20 원두식 4,2866
11920 ▷ 에그머니나~내 정신 좀 봐 |5| 2016-03-03 원두식 4,9456
11944 ▷ 사오정의 별세기 |4| 2016-05-13 원두식 7,7576
11945 앞으로는 용돈 조금씩만 주세요! |4| 2016-05-16 김정자 5,4306
11834 시험 채점 시간에 |2| 2015-07-22 노병규 3,0796
11847 ? 장군 웃음 ? |3| 2015-08-18 박춘식 3,3876
11871 ??염라대왕 앞에 선 노인?? |2| 2015-10-13 박춘식 3,6946
11843 ♣ 늑대같은 남자 여우같은 여자 ♣ |2| 2015-08-09 박춘식 6,0166
11816 생활의 지혜 |2| 2015-06-27 노병규 2,8976
12262 안나 시리즈 2019-11-21 김창오 2,6996
12272 싹수 없는 아이로 키우는 열두 가지 방법 2020-01-09 이정임 3,5046
12168 <스크랩> ▶할머니.. 택시타기~~| |2| 2018-10-05 박춘식 5,5156
12182 진짜 효자 |2| 2019-02-13 이정임 3,2406
12008 어느 스님의 가르침 |1| 2017-03-23 임희근 6,9296
11975 ♣ 어느 부부의 소원 ♧ |6| 2016-08-24 박춘식 7,1996
12000 ㉿ 배꼽잡는 보이스 피싱 ㉿ |1| 2017-02-05 김동식 9,4566
11990 ☞ [가톨릭 유머] -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주세요』 |3| 2016-11-27 김동식 7,2036
12140 ♣ 보신탕과 신부님 ♣ 2018-04-26 박춘식 4,6346
12154 ☞ [心心 프리 유머] - 『 철든 닭과 개 』 2018-05-28 김동식 5,1976
12166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 |2| 2018-08-28 박춘식 5,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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