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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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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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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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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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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8
사랑하는 까닭
2002-10-21
박윤경
485
7
7502
비 의 향 기
2002-10-21
김희옥
410
7
7520
아침 냄새
2002-10-25
박윤경
397
7
7534
나는 어떤 사람인가?
2002-10-28
박윤경
393
7
7544
행복한 사람은....
2002-10-30
박윤경
369
7
7566
혼자서 사랑하는 사람은..
2002-11-02
김희옥
442
7
7582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2002-11-05
최은혜
428
7
7589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2-11-06
김희옥
491
7
7598
작은행복
2002-11-07
김희옥
544
7
7608
다음에 우리가 만나게 되면
2002-11-08
박윤경
422
7
7633
리기다 소나무
2002-11-13
박윤경
384
7
7706
잘 되시지요??
2002-11-28
김희옥
230
7
7707
당신과 악수하면 힘이 생깁니다.
2002-11-28
김희옥
258
7
7711
햇살-사랑짓
2002-11-29
홍기옥
269
7
7717
아름다운 말 한마디를 나누러 가고싶다
2002-11-29
박윤경
298
7
7724
유혹
2002-11-30
이강림
353
7
7725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02-11-30
이동재
388
7
7735
또 오고싶은 가게로군요
2002-11-30
김희옥
242
7
7752
부메랑 놀이
2002-12-03
홍기옥
285
7
7758
==== 힘차게 불러보는 그대 ====
2002-12-03
김희영
292
7
7783
덕분에 잘 지냅니다.
2002-12-05
김희옥
270
7
7784
그대 기억을 지울 때 까지...
2002-12-05
김희옥
347
7
7785
동행의 기쁨
2002-12-06
최은혜
445
7
7789
저 친구 역시 믿을만 해
2002-12-06
김희옥
381
7
7803
제가 하겠습니다.
2002-12-09
김희옥
282
7
7804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2-12-09
김희옥
260
7
7807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2002-12-10
박윤경
440
7
7808
어떤 기도
2002-12-10
박윤경
562
7
7815
어머니의 마음 보따리
2002-12-11
박윤경
346
7
7836
사랑은 끝없는 샘물
2002-12-13
최은혜
38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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