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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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987 <스크랩>◐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 2017-05-20 박춘식 1,2733
90316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7-07-20 김현 1,2732
97160 삶이 2배는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 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 |1| 2020-04-24 김현 1,2731
97415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2| 2020-06-26 김현 1,2732
99737 세상살이 신앙살이 - 도민증 |2| 2021-05-30 강헌모 1,2733
6065 나누고픈 주례사 2002-04-12 오문근 1,27219
47033 기억하여야 할 마음 2009-11-02 김동규 1,2726
47819 대림시기의 기도 |5| 2009-12-16 김미자 1,2728
89365 정이 있는 나라 2017-02-04 유재천 1,2722
8946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2017-02-23 김현 1,2721
90443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2| 2017-08-11 김현 1,2721
90622 들꽃 너를 보며 |1| 2017-09-09 허정이 1,2721
97705 노르웨이의 라면왕 |1| 2020-08-20 강헌모 1,2722
98166 새 신부와 판공성사 |2| 2020-10-22 김현 1,2722
99114 아프냐? 나도 아프다 - 가스통 신부의 보듬깨살... 2021-02-20 윤기열 1,2721
100875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 - [하 ... |1| 2022-04-27 장병찬 1,2720
94453 ★ 만종의 바구니 / 섬김의 흔적 |1| 2019-01-19 장병찬 1,2710
100542 이른 봄 |1| 2022-01-25 이경숙 1,2711
100704 †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 [하 ... |1| 2022-03-12 장병찬 1,2710
100935 이제와 새삼 이 이 나이에 - to the end, togethe ... |1| 2022-05-18 김학선 1,2711
90655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1| 2017-09-14 노병규 1,2701
90754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 |2| 2017-10-02 김현 1,2702
90960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2017-10-28 유웅열 1,2701
95525 노인의 자세 |2| 2019-07-11 유웅열 1,2704
95673 ★ 다시 떠난 탕자 |1| 2019-08-07 장병찬 1,2700
97004 ★★ [고해는 자주 할 것](7) |1| 2020-03-13 장병찬 1,2701
97508 마음의 소리 |2| 2020-07-21 강헌모 1,2701
97773 2020. 8. 22. 생활일기 - ‘남매의 여름밤’ 영화를 보고 ... |2| 2020-08-28 강헌모 1,2702
98172 고해성사의 비밀 2020-10-23 김현 1,2700
99565 믿음으로 |1| 2021-04-17 이문섭 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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