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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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91 어느 도둑의 유언 2006-12-25 노병규 6242
6348 닭 대가리 |1| 2007-05-07 최윤숙 6241
5579 웃자웃어 |2| 2006-10-30 노병규 6242
5223 소화제 3 |1| 2006-08-25 김명 6242
5283 ♥잠자리 와 잠짜리♥ |10| 2006-09-04 양춘식 6245
3052 충청도 사투리가 젤루 빠르데유~~~ |2| 2005-03-13 노병규 6243
2913 재치만점 |4| 2005-02-25 장정원 6249
514 섬뜻한 소개팅 유머 1999-09-04 박정현 6241
10864 착시 2012-09-14 허정이 6241
5491 [모음 유머]peom~ |1| 2006-10-09 양춘식 6232
5461 아줌마가 최고여 !!! |1| 2006-10-03 노병규 6235
4595 *^^*진짜 초등학생 맞아?*^^* |5| 2006-04-27 원종인 6232
5887 한잔 술에 삶을 담고 살아가는 이야기 |2| 2006-12-24 노병규 6235
6778 예수님도 웃으신다 2007-08-26 노병규 6231
500 포장마차에서..^^ 1999-08-14 박정현 6235
3252 이상한 단어는 넣지마세요 ^*^ 2005-05-18 정정애 6233
9553 특별한 술집 2010-12-30 노병규 6231
9712 폭소 2011-02-21 허정이 6232
12624 한국인의 충격적인 암내 수준 2021-10-11 김영환 6230
5910 배꼽빠지는 사자성어 / 깔깔~~~~ 2006-12-29 노병규 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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