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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33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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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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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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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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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76
예수님의 제 23 모습
|1|
2018-12-11
유웅열
741
3
94175
[복음의 삶]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 ...
2018-12-11
이부영
753
0
94174
[영혼을 맑게] '행복해지는 연습'
2018-12-11
이부영
823
0
94173
최고의 행복
|1|
2018-12-11
김현
748
2
94172
12월이라는 종착역
|1|
2018-12-11
김현
790
0
94171
성탄절 의미의 영상
2018-12-11
김현
928
0
94170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8-12-11
강헌모
1,007
0
94169
대림절을 지내면서 드리는 기도
2018-12-11
강헌모
819
0
94168
[복음의 삶]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18-12-10
이부영
915
0
94167
[영혼을 맑게] '숨 넘어가는 순간'
2018-12-10
이부영
925
0
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
2018-12-10
유웅열
1,033
1
94165
톨스토이와 거지의 만남
|2|
2018-12-10
김현
796
2
94164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8-12-10
김현
543
0
94163
살다보면 이런 때도
2018-12-10
김현
629
0
94162
진짜 친구 가짜 친구
2018-12-10
강헌모
996
0
94161
[복음의 삶]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8-12-09
이부영
776
0
94160
산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2018-12-09
이부영
788
0
94159
아버지의 애인
|1|
2018-12-09
유웅열
954
3
94157
펄벅여사를 감동시킨 한국농부의 마음
|4|
2018-12-08
김현
1,940
4
94156
잭슨브라운" 인생의 작은 교훈들
|2|
2018-12-08
김현
881
1
94155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3|
2018-12-08
김현
812
2
94154
고해성사의 의미
|1|
2018-12-08
유웅열
1,019
1
94153
[복음의 삶]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2018-12-07
이부영
1,026
0
94152
[영혼을 맑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8-12-07
이부영
900
0
94151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1|
2018-12-07
유웅열
730
1
94150
사랑하는 이의 부탁
|1|
2018-12-07
강헌모
908
0
94149
"인간은 어차피 다 혼자야"
|2|
2018-12-07
김현
878
2
94148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1|
2018-12-07
김현
712
1
94147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1|
2018-12-07
김현
916
2
94146
< 사랑의 시>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1|
2018-12-07
이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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