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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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 ... 2020-09-15 주병순 1,9171
220962 <聖職者님들께 苦言 몇말씀> |3| 2020-09-15 이도희 3,2494
220961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15 장병찬 1,9450
220960 교회 계속 다녀야 할까요? [ 출처 : 가톨릭신문 지금여기 ] |1| 2020-09-15 유재범 2,4243
220959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20-09-14 주병순 1,9271
220958 ▶ 정부 방역 2단계로 2,5단계 해제했다. ◀ 2020-09-14 이부영 2,0490
220957 ‘코로나 블루’ 앓는 청년들…2030 자해·우울증 확 늘었다 2020-09-14 이바램 2,0680
220956 태평양 전쟁과 미국의 전후 신탁통치 구상 2020-09-14 이바램 2,3400
220955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9-14 장병찬 1,8960
220954 자녀에게 성인전 한 권도 읽히지 않으면서 무슨 신앙생활인가.. 2020-09-13 변성재 1,9381
220953 말씀사진 ( 집회 28,4 ) 2020-09-13 황인선 1,9941
220952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 2020-09-13 주병순 1,9501
220950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9-13 장병찬 2,1460
220948 기다림이 필요한 모소 대나무 2020-09-12 박윤식 2,2063
220947 낙태죄 폐지 반대 (더 강화해야 한다) 2020-09-12 변성재 1,9273
220946 [신앙묵상 56 ] 예수님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7| 2020-09-12 양남하 3,6247
220945 오늘 (9월 12일) 소리 매일미사, TV 매일미사 입당송, 본 ... 2020-09-12 고재우 1,8090
220944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 2020-09-12 주병순 1,8381
220943 ㅋㅋㅋ 2020-09-12 신윤식 1,8742
220942 ★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9-12 장병찬 1,9560
22094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9-11 주병순 1,7471
220940 중국의 4대 발명품 2020-09-11 변성재 2,1120
220939 코이노니아(Koinonia)의 확장!! 2020-09-11 변성재 1,9680
220938 엄마들의 걱정거리 (초고) 2020-09-11 변성재 1,7890
220937 돈을 벌려면 먼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2020-09-11 변성재 1,6710
220936 ▶ 20대 코로나 완치자 여성입니다 ◀ |1| 2020-09-11 이부영 1,7573
220935 노인의 날 만듭시다 --- 꿈은 이루아진다 2020-09-11 이돈희 1,4550
220934 <창조주 하느님도 창조된 인간도 함께 罪人입니다> |1| 2020-09-11 이도희 2,1490
220933 ★ 마력(魔力)에 희생된 영혼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0-09-11 장병찬 1,4400
22093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0-09-10 주병순 1,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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