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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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954 깊어가는 가을 마음 |2| 2017-10-27 김현 1,2611
94544 여성긴급전화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여성상담기관입니다 2019-02-02 전경미 1,2610
95377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2| 2019-06-13 김현 1,2612
96531 정동진 바다 부채길 |2| 2019-11-29 유재천 1,2613
97628 식욕과 색욕이 저를 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집회 23, 6) |1| 2020-08-10 강헌모 1,2613
99543 사람 관계 2021-04-12 강헌모 1,2611
7995 Love is... 2003-01-08 안창환 1,26027
7996     [RE:7995]젤 먼저 추천해요 2003-01-08 이우정 2733
7998        [RE:7996]^^;; 2003-01-09 안창환 2051
28992 외롭고 힘들땐 하늘을 봐요 |3| 2007-07-12 이정현 1,2605
38905 자신을 성숙시키는 눈물 - 용서 |2| 2008-09-26 조용안 1,2606
87073 아롱아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라 2016-02-26 박여향 1,2600
91168 2017년 12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2-01 김영식 1,2600
91412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1| 2018-01-11 김현 1,2600
93784 가슴 아픈 지율스님의 추억 |1| 2018-10-22 이바램 1,2600
95054 절대로 사귀지 말아야 할 친구 유형.이런 친구 만나면 인생이 망가 ... |1| 2019-04-26 김현 1,2601
96559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하나, |1| 2019-12-04 이현주 1,2600
97034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③짧고 좋은 글 세번째 |1| 2020-03-23 김현 1,2602
97602 ★ 그들은 내가 그들의 허락 없이도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다는 ... |1| 2020-08-06 장병찬 1,2600
98037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0-02 장병찬 1,2600
39872 ♣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 |1| 2008-11-09 조용안 1,2593
43997 좋아서 좋은 사람 |5| 2009-06-04 김미자 1,2596
46085 모든 일이 잘 풀리실 거예요.. |2| 2009-09-10 노병규 1,2595
69489 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3| 2012-03-28 노병규 1,2598
70858 아름다운 사랑의 글 2012-06-01 원두식 1,2592
90915 가족의 구원 2017-10-22 김철빈 1,2590
91549 "운전하고 계시는 기사님은 "저의 남편입니다" |1| 2018-02-01 김현 1,2592
93597 고통 |6| 2018-09-28 유웅열 1,2593
96309 기쁨과 슬픔,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2019-10-26 김현 1,2593
96313     Re:기쁨과 슬픔,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9-10-27 이경숙 2130
97780 노부부의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1| 2020-08-29 김현 1,2591
9956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2| 2021-04-16 강헌모 1,2591
101857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1| 2022-12-26 장병찬 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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