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319 청춘과 노화 : 쉬면 쉴수록 늙는다. |1| 2018-12-29 유웅열 7252
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1| 2018-12-29 김현 6350
94317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018-12-29 김현 5710
94316 아침이 주는 축복 |1| 2018-12-29 김현 1,0652
94315 < 잃어버린 셈 공식 되찾아 쓰기 > 2018-12-29 함형춘 6511
94314 < 인생의 진정한 의미 > 2018-12-29 함형춘 6041
94313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2018-12-29 함형춘 5761
94312 ★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1| 2018-12-29 장병찬 8000
94311 인천 제2 공항을 다녀 왔습니다 2018-12-28 유재천 5380
94310 [복음의 삶] '오늘 내가 그분의 자비를 얻기 위해' 2018-12-28 이부영 7920
94309 [영혼을 맑게] '마무리' 2018-12-28 이부영 9291
94308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1| 2018-12-28 김현 6361
943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2018-12-28 김현 7692
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2018-12-28 유웅열 5141
94305 ★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8-12-28 장병찬 7800
94302 [복음의 삶]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 2018-12-27 이부영 8810
94301 [영혼을 맑게] “그렇게 무시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아내를 언제까 ... 2018-12-27 이부영 8740
94300 전례력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18-12-27 박도연 5081
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2018-12-27 류태선 5591
94297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2018-12-27 유웅열 6893
94296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2018-12-27 김현 6011
94295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1| 2018-12-27 김현 6822
94294 ★ 예수님 따라 사는 삶 |1| 2018-12-27 장병찬 7280
94293 [복음의 삶]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2018-12-26 이부영 7470
94292 [영혼을 맑게] '소중한 하루하루' 2018-12-26 이부영 7720
94291 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 2018-12-26 유재천 5180
94290 거지가 들려 준 교훈 2018-12-26 유웅열 8093
94289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2| 2018-12-26 김현 6532
94288 한해를보내는마음 2018-12-26 김현 6950
94287 ★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1| 2018-12-26 장병찬 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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