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수)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183 가난한 새의 기도 |1| 2018-12-12 김현 6561
94182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것이다 2018-12-12 김현 6941
94181 3000원의 행복… 가난한 청춘 위한 신부님표 김치찌개 |1| 2018-12-12 김현 2,8912
94180 12월의 선물 2018-12-12 김현 6280
94179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 2018-12-12 유재천 5640
94178 가장 행복한 사람의 비밀 2018-12-12 강헌모 7140
94177 최상의 방법 2018-12-12 강헌모 5621
94176 예수님의 제 23 모습 |1| 2018-12-11 유웅열 7453
94175 [복음의 삶]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 ... 2018-12-11 이부영 7570
94174 [영혼을 맑게] '행복해지는 연습' 2018-12-11 이부영 8250
94173 최고의 행복 |1| 2018-12-11 김현 7502
94172 12월이라는 종착역 |1| 2018-12-11 김현 7960
94171 성탄절 의미의 영상 2018-12-11 김현 9310
94170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8-12-11 강헌모 1,0100
94169 대림절을 지내면서 드리는 기도 2018-12-11 강헌모 8220
94168 [복음의 삶]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18-12-10 이부영 9190
94167 [영혼을 맑게] '숨 넘어가는 순간' 2018-12-10 이부영 9270
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 2018-12-10 유웅열 1,0371
94165 톨스토이와 거지의 만남 |2| 2018-12-10 김현 7992
94164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8-12-10 김현 5460
94163 살다보면 이런 때도 2018-12-10 김현 6340
94162 진짜 친구 가짜 친구 2018-12-10 강헌모 9980
94161 [복음의 삶]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8-12-09 이부영 7800
94160 산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2018-12-09 이부영 7910
94159 아버지의 애인 |1| 2018-12-09 유웅열 9573
94157 펄벅여사를 감동시킨 한국농부의 마음 |4| 2018-12-08 김현 1,9414
94156 잭슨브라운" 인생의 작은 교훈들 |2| 2018-12-08 김현 8831
94155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3| 2018-12-08 김현 8142
94154 고해성사의 의미 |1| 2018-12-08 유웅열 1,0211
94153 [복음의 삶]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2018-12-07 이부영 1,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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