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039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3| 2018-11-22 김현 8493
94038 좋은글과 음악이 함께하는 아침 |1| 2018-11-22 김현 1,0874
94037 아내란 누구인가? |1| 2018-11-22 유웅열 9432
94036 주자의 후회 10가지 |1| 2018-11-22 강헌모 9962
94034 [복음의 삶]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18-11-21 이부영 7580
94033 손의 십계명 2018-11-21 이부영 8530
94032 즐거움을 찾아 기쁘게 살자! 2018-11-21 유웅열 8250
94031 계절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1| 2018-11-21 김현 7630
94030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이다 |1| 2018-11-21 김현 8650
9402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1| 2018-11-21 김현 7320
94028 부부[夫婦]의 정 |1| 2018-11-21 강헌모 8340
94027 "사법 신뢰 훼손", 진심일까 허구일까 |1| 2018-11-20 유웅열 6503
94026 부강해야만 우리가 제구실을 할수 있지요 |1| 2018-11-20 유재천 6120
94025 [복음의 삶] '사람은 각기 자기 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11-20 이부영 8760
94024 [영혼을 맑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18-11-20 이부영 8160
94023 Sadie의 커피 |1| 2018-11-20 김학선 8690
9402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8-11-20 김현 8820
94021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1| 2018-11-20 김현 8600
94020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 어떤 인생으로 살겠습니까 |1| 2018-11-20 김현 8101
94019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18-11-20 강헌모 8670
94018 예수님의 20번 째 모습 |1| 2018-11-19 유웅열 9851
94017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3| 2018-11-19 김현 1,2922
94016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2| 2018-11-19 김현 2,8092
94015 소중한 깨우침 |1| 2018-11-19 김현 8831
94014 지칠 때 힘이 되는 11가지 기도문 |2| 2018-11-19 강헌모 1,2202
94013 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1| 2018-11-18 유재천 8530
94010 [복음의 삶] '우리들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면...' 2018-11-18 이부영 8450
94009 [영혼을 맑게]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2018-11-18 이부영 8300
94008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봐! |1| 2018-11-18 유웅열 8971
94005 [복음의 삶] 본성은 ‘욕구’입니다. 2018-11-17 이부영 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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