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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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258 무더위와 리우 올림픽 |3| 2016-08-09 유재천 1,2542
89877 매일 부활의 삶을 살자! 2017-04-30 유웅열 1,2540
91123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2017-11-23 김현 1,2541
94763 ★ 성녀 지타 |1| 2019-03-11 장병찬 1,2540
96259 노년의 기술 : 안젤름 그륀 신부 |1| 2019-10-20 유웅열 1,2543
97319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눈물의 하얀 와이셔 ... |3| 2020-05-28 김현 1,2541
97707 나의 일기 (생활 중의 기쁨과 신앙생활의 기쁨) |1| 2020-08-20 강헌모 1,2541
5473 [두 딸 이야기] 2002-01-16 송동옥 1,25321
54114 지혜로운 아내 |2| 2010-08-10 노병규 1,2536
68452 슬픈 빛을 내던 작은 진주 2012-01-30 노병규 1,2537
89198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2017-01-05 김현 1,2531
90807 내분이 잦은 우리들 |1| 2017-10-09 유재천 1,2533
95638 ★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1| 2019-08-01 장병찬 1,2530
97660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1| 2020-08-15 강헌모 1,2531
99994 이별 2021-08-27 이경숙 1,2530
101124 †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리라. - [하 ... |1| 2022-07-16 장병찬 1,2530
81066 옹달샘같은 할아버지 |2| 2014-01-29 노병규 1,2528
90255 우리 생활 수준의 안정 2017-07-08 유재천 1,2520
90447 * 풀어야 산다 * (굿 윌 헌팅) |1| 2017-08-11 이현철 1,2520
92492 [복음의 삶] '서로 사랑하여라.' |1| 2018-05-05 이부영 1,2522
94054 내 어머니의 향수 |4| 2018-11-24 김현 1,2523
94971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2| 2019-04-12 김현 1,2521
94995 어느 성당에서 생긴 실화입니다 |3| 2019-04-16 김현 1,2522
95935 아들을 고소한 ‘현대판 고려장’ |1| 2019-09-10 김현 1,2524
97566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31 장병찬 1,2520
99412 진정한 신앙 |1| 2021-03-25 이경숙 1,2523
100018 하느님 아버지 2021-09-02 이경숙 1,2520
100610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2-13 장병찬 1,2520
102285 ★★★★★† 10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 |1| 2023-03-09 장병찬 1,2520
31976 * 행복을 주는 인연 * |8| 2007-12-10 김재기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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