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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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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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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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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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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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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7299
♣~우리는 무식한 부부
|2|
2005-11-27
노병규
583
7
17310
무소유
|2|
2005-11-28
노병규
569
7
17329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
|3|
2005-11-29
정정애
1,016
7
17336
낙엽은 (시) 허용바올로
|5|
2005-11-30
허용회
2,452
7
17341
Re: 허용바올로님의 낙엽은...편집해 보았습니다.
|12|
2005-11-30
박현주
889
5
17434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1|
2005-12-06
노병규
585
7
17471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1|
2005-12-08
노병규
637
7
17584
아낌없이 주는 나무~ ♡
|1|
2005-12-14
노병규
582
7
17596
기러기의 교훈
|2|
2005-12-14
노병규
469
7
17600
법정 스님 글 모음
|2|
2005-12-15
노병규
601
7
17607
군 고구마 장수 이야기
|5|
2005-12-15
노병규
481
7
17609
군고구마 드실분~~~~~~~~~~~~~~~~~~~
|9|
2005-12-15
노병규
348
3
17651
아름다운 연주곡 모음
|1|
2005-12-18
노병규
610
7
17727
♡ 손의 십계명 ♡
|6|
2005-12-22
정정애
499
7
17972
이런 아내,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2006-01-06
노병규
541
7
18014
소중한 오늘 하루
2006-01-10
노병규
667
7
18041
화나고 속 상할때~~ ^*~
|4|
2006-01-11
정정애
602
7
18186
♣<<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
|5|
2006-01-22
노병규
623
7
18253
좋은아내 !!!
|1|
2006-01-27
노병규
599
7
18275
진심으로 !!!
|1|
2006-01-30
노병규
550
7
18304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은*
|2|
2006-02-01
노병규
530
7
18309
[현주~싸롱.34]..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8|
2006-02-01
박현주
2,448
7
18344
낯선 사람 (陌生人)
|4|
2006-02-03
양재오
318
7
18384
♧ [그대가 성장하는 길] 40.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2|
2006-02-06
박종진
313
7
18417
미켈란젤로가 부활한다면 (如果米開朗基羅復活了)
|2|
2006-02-07
양재오
267
7
18483
* ´″''`°³о☆ 친구야 술 한잔하자 !!!
|1|
2006-02-11
노병규
359
7
18502
사랑없인 못살아요/조영남 ~~~
|1|
2006-02-12
노병규
478
7
18505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1|
2006-02-12
노병규
562
7
18536
커피향에 녹아든 시부모님 사랑 !!!
2006-02-14
노병규
340
7
18630
어머니의 기다림 !!!
|2|
2006-02-20
노병규
416
7
18639
聖俗 (sacred and profane)의 구별
2006-02-20
양재오
364
7
18732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2|
2006-02-24
김정숙
40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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