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800 [고해성사]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 가톨릭출 ... |1| 2022-04-09 장병찬 1,2450
101130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07-18 장병찬 1,2450
31639 * 내가 사랑하는 그대는 * |10| 2007-11-28 김재기 1,24414
4181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7| 2009-02-07 김미자 1,24412
47482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1| 2009-11-27 김미자 1,2446
48416 어머니와 보리밭 |2| 2010-01-14 노병규 1,2445
68452 슬픈 빛을 내던 작은 진주 2012-01-30 노병규 1,2447
86770 ▷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一年之計在於春) |5| 2016-01-18 원두식 1,2444
86944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2| 2016-02-13 강헌모 1,2442
88258 무더위와 리우 올림픽 |3| 2016-08-09 유재천 1,2442
89300 영성과 결단 |1| 2017-01-22 유웅열 1,2441
89976 호수 한 바퀴 돌며 2017-05-18 김학선 1,2441
90684 인간이 갖고 있는 무조건의 영역 |2| 2017-09-19 유웅열 1,2440
90862 본당 설립일 기념 체육대회 |1| 2017-10-17 유재천 1,2442
97566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31 장병찬 1,2440
98080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1| 2020-10-09 김현 1,2442
100832 † 선물과 간청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 것이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4-15 장병찬 1,2440
100858 운을 읽는 변호사 |1| 2022-04-23 박영희 1,2441
10126 향기를 발하는 겸손 2004-03-31 정종상 1,24317
27479 ♣~ 사월의 환희. ~♣ |3| 2007-04-08 양춘식 1,2435
91222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 2017-12-11 김철빈 1,2430
94612 ★ 양다리 |1| 2019-02-14 장병찬 1,2430
95424 돈이 많은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 ... |1| 2019-06-22 김현 1,2431
96701 "우리를 밟고 가라"... 태극기부대 막은 시각장애인들 2019-12-29 이바램 1,2431
97118 부활 아침 단상 셋 2020-04-13 김학선 1,2430
97673 고기를 피하고 싶은 마음 |1| 2020-08-17 강헌모 1,2431
99653 효도(孝道) 10훈(十訓)] |1| 2021-05-10 강헌모 1,2430
100913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5-09 장병찬 1,2430
6730 ♥ (실화) 성체의 성모님 (1) ♥ 2002-07-10 조후고 1,24222
26058 ♣~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 |6| 2007-01-22 노병규 1,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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