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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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43 진흙탕 싸움에 끼지 맙시다. 2001-07-26 박종엽 1,13917
22946     [RE:22943] 2001-07-26 이철주 1337
23858 정원경의글 공감, 그리고 2001-08-26 김용교 1,13917
27065 김충렬 안드레아 형제님께! 2001-12-03 최채향 1,13920
33892 ★참경쾌해서 좋습니다......이젠 넘어갈때가 됐다!지겨울낀 2002-05-24 스테파니아 1,13917
121536 파견성가를 부르며 |9| 2008-06-25 권태하 1,13917
135838 가톨릭사제들도 비상시국회의 소집- '지금 여기' |33| 2009-06-06 정원은 1,13924
135840     교우가 사제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 이런 글 계속 올 ... |2| 2009-06-06 박창영 45422
186314 충격 메세지 2012-03-21 양말련 1,1390
187686 존 번연 "천국과 지옥" 2012-05-27 박재용 1,1390
204172 교황 프란치스코: 고해 성사 |1| 2014-02-20 김정숙 1,1399
204181     Re: 개인적인 바램 2014-02-21 김영훈 3002
206206 프란시스코 교황님께서는 막달라센터 Duc In Altum 교회를 ... 2014-05-30 박현숙 1,1390
208249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15-01-11 주병순 1,1393
210605 2016-04-26 심운섭 1,1393
21127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016-08-28 주병순 1,1392
212171 첫 “토”요 신심미사, 피정 2017-02-21 한상호 1,1390
212416 †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1| 2017-03-18 강칠등 1,1391
21442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가톨릭에서의 미투[me too] ... 2018-02-23 박윤식 1,1390
214521 애들용 소변기, 대변기 설치 2018-03-01 변성재 1,1390
214544 청소년 자녀와 함께 영화로 복음읽기 10주에 참여하세요 2018-03-02 이광호 1,1390
217049 한국천주교회의 최초의 밀사 윤유일 바오로 이야기입니다 2018-12-19 오완수 1,1390
226502 11.21.월.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아버지의 뜻을 ... |1| 2022-11-21 강칠등 1,1391
26851 성모 마리아와 열두사람 공동체 2001-11-27 김기화 신부 1,1386
37924 여보슈, 박용진씨..... 2002-08-30 정원경 1,13838
37925     [RE:37924]^^* 2002-08-30 황정호 3954
206452 교황 프란치스코: 경외 (두려워함)의 은사 2014-06-12 김정숙 1,1382
206870 혜화동성당) 악기 전공 반주자 모집(유급) 2014-07-29 소백영 1,1380
207843 구섭이 친구, 잘 가시게! |4| 2014-10-25 조용훈 1,13811
208507 터닝포인트-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성 |1| 2015-02-22 이광호 1,1381
20887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15-05-14 주병순 1,1382
210304 1월달 달력으로... 2016-02-13 박혜서 1,1384
212050 사탄은 끝장이 난다. 2017-01-23 주병순 1,1382
216648 미국, 38년 동안 광화문 대사관부지 공짜로 사용 |1| 2018-10-26 이바램 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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