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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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081 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 ... 2018-11-28 강헌모 8420
94080 멋지게 늙어가기 |3| 2018-11-28 유웅열 1,0346
94079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2018-11-28 강헌모 9232
94078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외로울 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1| 2018-11-28 김현 9082
94077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2| 2018-11-28 김현 7431
94076 몇 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1| 2018-11-28 김현 1,2392
94069 [복음의 삶]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2018-11-27 이부영 8841
94068 [영혼을 맑게] '아! 다행이다!' 2018-11-27 이부영 8180
94067 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 |2| 2018-11-27 김현 7573
94066 남을 도울 때는 진실해야 한다. |1| 2018-11-27 김현 8022
94065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1| 2018-11-27 김현 7370
94064 평생 명심 해야 할 사람명언 21가지 2018-11-27 강헌모 1,1842
94063 예수님의 21번째 모습 2018-11-26 유웅열 8391
94062 좋은 아침 2018-11-26 유웅열 9123
94061 어리석은 도둑 |1| 2018-11-26 김현 9091
94060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2018-11-26 김현 8891
94059 농담 같은 인생 2018-11-26 김현 7800
94058 인간 관계 [人間關係] 2018-11-26 강헌모 1,0291
94057 [복음의 삶]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18-11-25 이부영 7850
94056 [영혼을 맑게] '산과 바다처럼' 2018-11-25 이부영 9180
94055 바이올린과 연주자 |2| 2018-11-24 유웅열 8773
94054 내 어머니의 향수 |4| 2018-11-24 김현 1,2523
94053 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1| 2018-11-24 김현 7841
94052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1| 2018-11-24 김현 7243
94051 [복음의 삶]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2018-11-23 이부영 6191
94050 [영혼을 맑게] '화가 많은 내 성격이 싫어요.' 2018-11-23 이부영 8152
94049 행복메모 |2| 2018-11-23 김현 7163
94048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1| 2018-11-23 유웅열 8050
94047 더 사랑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 |1| 2018-11-23 김현 7200
94046 인생,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1| 2018-11-23 김현 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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