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155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3| 2018-12-08 김현 8142
94154 고해성사의 의미 |1| 2018-12-08 유웅열 1,0211
94153 [복음의 삶]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2018-12-07 이부영 1,0300
94152 [영혼을 맑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8-12-07 이부영 9020
94151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1| 2018-12-07 유웅열 7371
94150 사랑하는 이의 부탁 |1| 2018-12-07 강헌모 9090
94149 "인간은 어차피 다 혼자야" |2| 2018-12-07 김현 8812
94148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1| 2018-12-07 김현 7171
94147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1| 2018-12-07 김현 9192
94146 < 사랑의 시>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1| 2018-12-07 이돈희 1,3890
94144 하루가 짧답니다 |1| 2018-12-06 유재천 8620
94143 야곱이 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 |1| 2018-12-06 유웅열 8340
94142 [복음의 삶]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 2018-12-06 이부영 9190
94141 [영혼을 맑게] '이혼하고 마음의 상처가 병이 되어 죽고 싶어요. ... 2018-12-06 이부영 8620
94140 10분의기적 |2| 2018-12-06 김현 1,0070
94139 천년의 세월을 살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1| 2018-12-06 김현 9750
94138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2| 2018-12-06 김현 8631
94134 치매 신앙 |1| 2018-12-05 류태선 8182
94133 친구여 ~ 인생이란 것은 말일세. . . . |1| 2018-12-05 유웅열 1,0302
94132 고목에도 꽃은 핀다 |1| 2018-12-05 김현 8371
94131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2018-12-05 김현 7090
94130 마음의 항아리 채우기 |1| 2018-12-05 김현 8281
94129 혜민스님의 따뜻한 글 2018-12-05 강헌모 9771
94128 예수님의 22번 째 모습 2018-12-04 유웅열 7880
94127 [복음의 삶]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8-12-04 이부영 8730
94126 [영혼을 맑게] 행복을 만드는 친절 2018-12-04 이부영 8290
94125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1| 2018-12-04 김현 7880
94124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立處皆眞) 2018-12-04 김현 6621
94123 말이 곧 인품이다. 생김새가 양반이 아니다 |1| 2018-12-04 김현 8452
94122 칭찬 10계명 2018-12-04 강헌모 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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