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7일 (금)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10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 2018-02-21 유웅열 2,6252
93145 삶이 짐인가? |2| 2018-07-24 유웅열 2,6250
93823 노년 관리 : 노년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 (다래 골 ... 2018-10-27 유웅열 2,6250
95440 ★ *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1| 2019-06-26 장병찬 2,6250
97914 남아있는 숙제 |2| 2020-09-15 강헌모 2,6252
1107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3) 2000-04-30 조흥신 2,62455
3526 ♥귀천(歸天) ♥ 2001-05-18 송동옥 2,62422
4737 좋은글 - 함께하고 싶은 글들... 2001-10-01 안창환 2,62426
7984 "손을 번쩍 치켜든 이유는~~~" 2003-01-06 김범호 2,62446
40923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2) - 오기순 신부님 |3| 2008-12-26 노병규 2,6248
47980 성탄편지 |11| 2009-12-24 김미자 2,62411
70943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2012-06-05 김영식 2,6244
81379 남산골 한옥 마을 ① |5| 2014-02-27 유재천 2,6244
82350 ♧ 존중(尊重)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4| 2014-07-01 원두식 2,6242
82666 ☞손의 십계명 |6| 2014-08-23 원두식 2,6242
83547 묵주 기도 20단 2014-12-28 김근식 2,6241
83662 우리 곁에 계신 예수님을 돌보는 /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 ... |3| 2015-01-12 김현 2,6247
83696 ▷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삶 |2| 2015-01-17 원두식 2,6245
8371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 소록도성당 강길웅신부님 |4| 2015-01-19 김현 2,62415
83722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4| 2015-01-20 김현 2,6242
84011 ♣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 2015-02-23 김현 2,6242
84541 ▷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5| 2015-04-13 원두식 2,62414
84595 제가 천주교 신자임을 속였습니다... |1| 2015-04-18 류태선 2,6245
84701 ♣ 5월의 편지 |2| 2015-05-01 김현 2,6241
84703 그렇게 부러우면 시집 가세요 |1| 2015-05-01 류태선 2,6243
86975 ▷ 좋은 말(言) 나쁜 말(言) |6| 2016-02-16 원두식 2,6248
87051 ♡ 감동플래쉬 / 다시는 걸 수 없는 어머니의 전화 2016-02-23 김현 2,6243
87198 ♡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2016-03-12 김현 2,6240
87460 ♧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2| 2016-04-21 김현 2,6242
87879 헌법 개정 2016-06-15 김근식 2,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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