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04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3 최원석 1291
185041 송영진 신부님_<가족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영적 동반자입니다.> 2025-09-23 최원석 1320
185040 이영근 신부님_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 ... 2025-09-23 최원석 2234
185039 양승국 신부님_기쁨과 영광의 상처! 2025-09-23 최원석 1634
18503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25-09-23 최원석 1121
185037 9월 23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9-23 강칠등 1341
185036 오늘의 묵상 [09.23.화] 한상우 신부님 2025-09-23 강칠등 1102
18503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 2025-09-23 조재형 2228
1850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예수님의 참가족 명품 공동체 “하느님, ... |1| 2025-09-23 선우경 1455
185033 ╋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9-23 장병찬 910
185032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는 십자가 사건이 복음이다. 2025-09-23 김종업로마노 1031
185031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 2025-09-23 김중애 1392
185030 [고해성사]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 2025-09-23 김중애 1042
18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3) 2025-09-23 김중애 1544
185028 매일미사/2025년 9월 23일 화요일[(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 2025-09-23 김중애 940
1850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19-21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 ... 2025-09-23 한택규엘리사 820
185026 ■ 혈육을 넘어 참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 연중 제25주간 ... 2025-09-22 박윤식 1011
185025 ■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五傷)의 비오 신 ... 2025-09-22 박윤식 1113
185024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5-09-22 박영희 1363
185023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9-22 최원석 1191
185022 송영진 신부님_<신앙을 감추는 것은,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1| 2025-09-22 최원석 1473
185021 이영근 신부님_“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 ... 2025-09-22 최원석 1384
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 2025-09-22 최원석 1364
185019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 2025-09-22 최원석 891
185018 9월 2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9-22 강칠등 1301
185017 오늘의 묵상 (09.2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9-22 강칠등 1242
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깨달음의 은총, 깨달음의 여정 "무지와 ... |2| 2025-09-22 선우경 1307
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2) 2025-09-22 김중애 1503
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5| 2025-09-22 조재형 32012
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2025-09-22 김종업로마노 1191
165,783건 (32/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