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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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065 김충렬 안드레아 형제님께! 2001-12-03 최채향 1,14020
46733 사제 탄생, 감사와 기쁨 속에는 눈물도 ① 2003-01-16 지요하 1,14023
46743     [RE:46733]안녕하세요? 2003-01-16 구본중 2902
121536 파견성가를 부르며 |9| 2008-06-25 권태하 1,14017
202408 미소와 동시에 울픈분들! 손수건 지참 要! |1| 2013-12-01 김정숙 1,1404
206452 교황 프란치스코: 경외 (두려워함)의 은사 2014-06-12 김정숙 1,1402
208729 성당 앞자리는 늘 비어있는것에 마음 쓰인 주임신부님 2탄 2015-04-08 조효례 1,1401
210304 1월달 달력으로... 2016-02-13 박혜서 1,1404
212171 첫 “토”요 신심미사, 피정 2017-02-21 한상호 1,1400
214850 극우들의 ‘빨갱이 프레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밝힌 글 2018-04-02 이바램 1,1401
215833 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2018-07-25 이부영 1,1400
216648 미국, 38년 동안 광화문 대사관부지 공짜로 사용 |1| 2018-10-26 이바램 1,1400
217658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9-03-22 주병순 1,1400
21784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9-04-24 주병순 1,1400
220095 <韓國佛敎의 佛敎思想이란?> 2020-04-19 이도희 1,1400
22430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2-01-26 주병순 1,1400
22943 진흙탕 싸움에 끼지 맙시다. 2001-07-26 박종엽 1,13917
22946     [RE:22943] 2001-07-26 이철주 1337
23858 정원경의글 공감, 그리고 2001-08-26 김용교 1,13917
33892 ★참경쾌해서 좋습니다......이젠 넘어갈때가 됐다!지겨울낀 2002-05-24 스테파니아 1,13917
50256 박여향님과 이현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2003-03-26 황미숙 1,13917
135838 가톨릭사제들도 비상시국회의 소집- '지금 여기' |33| 2009-06-06 정원은 1,13924
135840     교우가 사제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 이런 글 계속 올 ... |2| 2009-06-06 박창영 45522
203649 곪아진 상처를 내려 놓으려 하는데는 기도라고들 하시니 새해에는 |1| 2014-01-26 류태선 1,1394
204458 말레시아 페낭 입니다. |2| 2014-03-01 권순랑 1,1394
204469     통신교리 안내 2014-03-02 이정임 2992
205458 교황 요한 23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성식 |2| 2014-05-03 문병훈 1,1392
210984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016-07-12 주병순 1,1393
211987 작은 촛불 하나 더 모여서 |3| 2017-01-10 박윤식 1,1394
213492 말씀갈피 - "소출없는 소작인" 2017-10-08 신성균 1,1392
214362 다 함께 동참을... 2018-02-14 이윤희 1,1393
214685 주일 잘 지키는 모범신자로는 부족하다 |1| 2018-03-20 이부영 1,1393
26851 성모 마리아와 열두사람 공동체 2001-11-27 김기화 신부 1,1386
37924 여보슈, 박용진씨..... 2002-08-30 정원경 1,13838
37925     [RE:37924]^^* 2002-08-30 황정호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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