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수)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013 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1| 2018-11-18 유재천 8560
94010 [복음의 삶] '우리들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면...' 2018-11-18 이부영 8470
94009 [영혼을 맑게]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2018-11-18 이부영 8340
94008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봐! |1| 2018-11-18 유웅열 8991
94005 [복음의 삶] 본성은 ‘욕구’입니다. 2018-11-17 이부영 9080
94004 [영혼을 맑게] '눈 감을 때' 2018-11-17 이부영 8790
94003 노년의 일거리 |1| 2018-11-17 유웅열 9390
94001 인생의 환절기 |3| 2018-11-17 김현 6441
94000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2| 2018-11-17 김현 9471
93999 매일 행복해지는 9가지 방법 |2| 2018-11-17 김현 7292
93998 첫눈 |2| 2018-11-17 김학선 7040
93997 노년은 새로운 삶의 시작일 수도 있다. |4| 2018-11-16 유웅열 9435
93996 충정로 사랑방에서 한동안 기거했던 어느 노숙자의 기도 |2| 2018-11-16 김현 8930
93995 낡은 수첩의 십계명 |1| 2018-11-16 김현 9171
93994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2| 2018-11-16 김현 8152
93993 덕향만리(德香萬里) |1| 2018-11-16 강헌모 1,0520
93992 옳바른 길, 옳바른 선도자는 ? |1| 2018-11-16 유재천 6480
93989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1| 2018-11-15 유웅열 8021
93988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1| 2018-11-15 김현 8840
93987 [복음의 삶]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8-11-15 이부영 6920
93986 [영혼을 맑게]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 2018-11-15 이부영 7650
93985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2| 2018-11-15 김현 7641
93984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1| 2018-11-15 김현 7310
93983 [예수 성심]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8-11-15 김철빈 7480
93982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1-15 김철빈 7941
93981 [아르스의 성자]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8-11-15 김철빈 6210
93980 성수의 위력 2018-11-15 김철빈 6730
93979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11-15 김철빈 5950
93978 [복음의 삶]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2018-11-14 이부영 8110
93977 [영혼을 맑게] '남자친구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는데...' 2018-11-14 이부영 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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