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079 †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 [하느 ... 2022-07-04 장병찬 1,2410
11946 1%의 행복 |32| 2004-11-05 황현옥 1,2408
11963     Re:1%의 행복은 이해인 수녀님의 글이 아니랍니다. 2004-11-07 박현미 2460
26505 나를 키우는 말 |5| 2007-02-13 정영란 1,2405
28974 인연의 비 |5| 2007-07-10 김정숙 1,2407
40881 내 마음의 산타클로스 |2| 2008-12-24 노병규 1,2408
43343 어느 성형 외과 의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 2009-05-03 이미경 1,2408
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 2012-01-14 김영식 1,2405
81147 수의가 되어 버린 마지막 선물 |6| 2014-02-05 강헌모 1,2406
85168 ▷ 한고조(寒苦鳥) / 대물림의 역전 |4| 2015-07-07 원두식 1,2407
89012 "부드러움의 힘" |1| 2016-12-06 김현 1,2408
90519 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과 메시지 |1| 2017-08-23 김철빈 1,2401
90665 부부관계의 회복 |1| 2017-09-16 유웅열 1,2402
92595 걷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 |2| 2018-05-20 유웅열 1,2406
96939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3) |1| 2020-02-25 장병찬 1,2400
97000 ★★ [고해는 자주 할 것](5) |1| 2020-03-11 장병찬 1,2400
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2| 2020-06-23 김학선 1,2402
97995 아버지...... |1| 2020-09-25 이경숙 1,2400
100040 파뵬라의 명품 도톨양 ♣순례길39처 멍에목,옥천성당 |3| 2021-09-08 이명남 1,2402
101030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6-18 장병찬 1,2400
961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3-12-06 정인옥 1,2399
9618     [RE:9614]감사합니다. 2003-12-07 안정희 1030
9625        [RE:9618] 2003-12-08 정인옥 630
9626           [RE:9625]감사합니다. 2003-12-08 안정희 630
9648     [RE:9614] 2003-12-15 김숙희 480
29037 소금 같은 사람 |1| 2007-07-16 원근식 1,2392
39265 ** 신경림의<갈대>와 <抒情的인 갈대와 억새>... |11| 2008-10-14 김성보 1,23920
47140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09-11-08 조용안 1,2393
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 |1| 2011-05-23 박명옥 1,2395
75233 고해성사 |2| 2013-01-22 노병규 1,2393
89262 희망의 메시지 : 행복한 삶을 위하여 (후편) 2017-01-16 유웅열 1,2390
90791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2| 2017-10-08 김현 1,2392
91135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1| 2017-11-25 김현 1,2390
91534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1| 2018-01-28 김현 1,2391
94076 몇 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1| 2018-11-28 김현 1,2392
82,834건 (321/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