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948 오늘의 묵상 [08.11.연중 제19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08-11 강칠등 1093
174947 8월 11일 / 카톡 신부 |1| 2024-08-11 강칠등 1162
174946 작은 형제회 김찬선 신부님 _믿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 2024-08-11 최원석 1391
174945 최원석_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는 자세 2024-08-11 최원석 1291
174944 말씀을 구원(救援)의 진리(眞理)로 깨닫는 삶 (요한6,41,44 ... 2024-08-11 김종업로마노 1301
174943 [연중 제19주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1| 2024-08-11 김종업로마노 1442
174942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1| 2024-08-11 조재형 2224
174941 송영진 신부님_ 『말씀의 표현이 아니라 뜻을 보아야 합니다.』 2024-08-11 최원석 1621
174940 조욱현 신부님_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2024-08-11 최원석 1581
174939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변해야 합니다.」 |1| 2024-08-11 최원석 852
174938 < 생명의 빵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님 2024-08-11 최원석 1301
174937 이영근 신부님_<나는 오늘 빵이 되어 자신을 건네주고 있는지요?> 2024-08-11 최원석 1093
174936 양승국 신부님_오늘 더 깊은 감사의 정으로 성체를 영해야겠습니다! |1| 2024-08-11 최원석 1042
174935 이수철 신부님_아버지의 집을 향한 ‘귀가(歸家)의 여정’ |1| 2024-08-11 최원석 1326
174934 마음의 길 |1| 2024-08-11 김중애 1114
174933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 2024-08-11 김중애 1761
17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11) 2024-08-11 김중애 1432
174931 매일미사/2024년8월11일주일[(녹) 연중 제19주일] 2024-08-11 김중애 1430
174930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님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다. 2024-08-11 오완수 1291
1749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10 김명준 940
17492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트루먼 쇼와 생명의 빵 2024-08-10 김백봉7 1861
174927 ■ 정성으로 성채를 모실 때만이 / 연중 제19주일 나해(요한 6 ... 2024-08-10 박윤식 1341
174926 ■ 목표가 없는 삶 / 따뜻한 하루[456] 2024-08-10 박윤식 1611
17492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024-08-10 주병순 1010
174924 오늘의 묵상 [08.10.토] 한상우 신부님 2024-08-10 강칠등 872
174923 조욱현 신부님_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2024-08-10 최원석 1051
174922 송영진 신부님_『나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의 밀알이 되는 것 ... 2024-08-10 최원석 1140
174921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2024-08-10 박영희 1222
174920 최원석_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 2024-08-10 최원석 990
174919 양승국 신부님_고통을 건너뛰는 행복, 희생없는 성공을 경계합시다! |1| 2024-08-10 최원석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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