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595 세례 |2| 2020-08-04 강헌모 1,2391
29443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6| 2007-08-18 노병규 1,23811
29917 * 한때는 죄인 이었음을 속삭이는것 |9| 2007-09-09 김성보 1,23811
4766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3| 2009-12-08 노병규 1,2386
69886 참 아름다운 글모음 2012-04-14 노병규 1,2383
89511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17-03-02 김현 1,2382
90743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위하여 |1| 2017-09-30 김현 1,2381
91843 사람 관계에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3| 2018-03-10 김현 1,2381
98040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0-03 장병찬 1,2381
94 마음의 십계명 1998-10-10 소유미 1,2375
24932 * 어디쯤... 와 있는 걸까 |6| 2006-11-29 김성보 1,2379
42470 행복을 주는 인연.. |5| 2009-03-13 김미자 1,2378
43943 사랑과 배려 |6| 2009-06-01 노병규 1,23710
81461 삶의 잔잔한 행복 |4| 2014-03-08 김영식 1,2377
88861 내아들의 결혼식 2016-11-15 김현 1,2373
89513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탈출 18, 3-4) 2017-03-02 강헌모 1,2371
90814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1| 2017-10-11 김현 1,2370
91299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2017-12-25 김현 1,2372
94397 저녁노을 앞에선 인생 편지 2019-01-10 김현 1,2371
97227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1| 2020-05-09 김현 1,2371
97639 ★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2 장병찬 1,2371
97743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1| 2020-08-25 김현 1,2371
98052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 |1| 2020-10-06 강헌모 1,2371
98070 [단독] 29년 갈등 끝에…정부 “새만금, 바닷물 흘러야 산다” |1| 2020-10-07 이바램 1,2370
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1| 2021-04-07 강헌모 1,2372
100872 †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 [ ... |1| 2022-04-26 장병찬 1,2370
100918 †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사람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5-13 장병찬 1,2370
101229 ★★★†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나라' - [ ... |1| 2022-08-11 장병찬 1,2370
29121 * 어김없이 찾아온 7월의 세번째 주말아침 입니다 |12| 2007-07-21 김성보 1,23612
43956 성격 테스트 2009-06-02 김동규 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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