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일 (목)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268 참 아름다운 부부 |2| 2014-02-17 노병규 1,2367
84532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5| 2015-04-12 원두식 1,2369
89582 칭찬이 도움이 되는 이유 - 2편 |1| 2017-03-13 유웅열 1,2361
97312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3| 2020-05-26 김현 1,2362
97383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 2020-06-17 김현 1,2360
97489 부부의 일곱 고개/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1| 2020-07-17 김현 1,2360
99971 과신 |1| 2021-08-20 이경숙 1,2361
100673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3-01 장병찬 1,2360
100980 2022-06-01 이문섭 1,2360
27735 내가 좋아하는 이 |5| 2007-04-24 정영란 1,2353
28019 *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21| 2007-05-14 김성보 1,23516
28041     마티아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2007-05-14 원종인 3207
28029     Re:*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1| 2007-05-14 김숙희 2964
28020     Re:*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10| 2007-05-14 김성보 55610
28416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7| 2007-06-05 김성보 1,23516
2851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15| 2007-06-11 김미자 1,2358
42731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2009-03-29 김미자 1,23510
46906 가을 낙엽같은 내 아픈 사랑아 |2| 2009-10-26 노병규 1,2355
50590 밥 할매 |3| 2010-04-09 노병규 1,23515
60020 ◈ 화나고 속상할 때 ◈ |2| 2011-03-31 김미자 1,23511
60096 하느님과 하나님 2011-04-03 김미자 1,2358
80820 난생 처음 수도원에서 일박을 하다 |2| 2014-01-10 지요하 1,2355
88471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2016-09-18 김현 1,2351
88729 ♣ 한 웃음은 운동 10분 효과 ♣ |1| 2016-10-25 박춘식 1,2352
88783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2016-11-04 김현 1,2350
89082 키다리 아저씨의 정원 |1| 2016-12-17 김학선 1,2353
89468 그러려니 하고 살자! |1| 2017-02-24 김현 1,2354
90682 남편과 아내를 위한 십계명 |1| 2017-09-19 김현 1,2350
94533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2| 2019-01-31 김현 1,2351
94591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 2019-02-11 장병찬 1,2350
94650 ★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1| 2019-02-20 장병찬 1,2350
95850 아내의 만찬 |2| 2019-08-27 김현 1,2352
96724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언제나 나를 온순하게 합니다 |2| 2020-01-03 김현 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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