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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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227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1| 2020-05-09 김현 1,2381
97312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이다 /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3| 2020-05-26 김현 1,2382
98040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0-03 장병찬 1,2381
98052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 |1| 2020-10-06 강헌모 1,2381
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1| 2021-04-07 강헌모 1,2382
94 마음의 십계명 1998-10-10 소유미 1,2375
24932 * 어디쯤... 와 있는 걸까 |6| 2006-11-29 김성보 1,2379
42470 행복을 주는 인연.. |5| 2009-03-13 김미자 1,2378
43943 사랑과 배려 |6| 2009-06-01 노병규 1,23710
89023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2016-12-08 김현 1,2371
89519 ★ 카페에서의 댓글의 의미^^ 2017-03-03 강헌모 1,2370
89582 칭찬이 도움이 되는 이유 - 2편 |1| 2017-03-13 유웅열 1,2371
94397 저녁노을 앞에선 인생 편지 2019-01-10 김현 1,2371
96724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언제나 나를 온순하게 합니다 |2| 2020-01-03 김현 1,2372
98070 [단독] 29년 갈등 끝에…정부 “새만금, 바닷물 흘러야 산다” |1| 2020-10-07 이바램 1,2370
28019 *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21| 2007-05-14 김성보 1,23616
28041     마티아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2007-05-14 원종인 3217
28029     Re:*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1| 2007-05-14 김숙희 2964
28020     Re:* 마티아 축일을 자축(自祝) 하며... |10| 2007-05-14 김성보 55710
2851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15| 2007-06-11 김미자 1,2368
29121 * 어김없이 찾아온 7월의 세번째 주말아침 입니다 |12| 2007-07-21 김성보 1,23612
43956 성격 테스트 2009-06-02 김동규 1,2364
80820 난생 처음 수도원에서 일박을 하다 |2| 2014-01-10 지요하 1,2365
81268 참 아름다운 부부 |2| 2014-02-17 노병규 1,2367
84532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5| 2015-04-12 원두식 1,2369
88471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2016-09-18 김현 1,2361
89452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 |2| 2017-02-21 김현 1,2365
90193 인생에서 중요한것들의 우선순위 2017-06-26 김현 1,2361
90462 예수 성심의 메세지 -.kr.펌 2017-08-13 김철빈 1,2360
90748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2| 2017-10-01 김현 1,2364
91090 2017-11-17 이경숙 1,2360
94533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2| 2019-01-31 김현 1,2361
94650 ★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1| 2019-02-20 장병찬 1,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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