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수)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909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1| 2018-11-06 김현 8750
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18-11-06 김현 8910
93907 아부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1| 2018-11-06 유웅열 8490
93904 [복음의 삶] '믿는 이들은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2018-11-05 이부영 8760
93903 [영혼을 맑게] '지금 행복하세요' 2018-11-05 이부영 8010
93902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11-05 김철빈 9172
93901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11-05 김철빈 7460
93900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11-05 김철빈 7270
93899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18-11-05 김철빈 7370
93898 [준주성범]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11-05 김철빈 7370
93897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1| 2018-11-05 유웅열 7881
93896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3| 2018-11-05 김현 8912
93895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8-11-05 김현 1,1420
9389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1| 2018-11-05 김현 9890
93893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1| 2018-11-05 강헌모 8200
93892 창조의 이유, 결함, 그리고 구원 2018-11-04 신주영 7230
93891 콜로새 서간 중에서. . . . |1| 2018-11-04 유웅열 8500
93887 [복음의 삶] '자아라고 하고 교만이라고도 합니다.' 2018-11-03 이부영 9491
93886 [영혼을 맑게] '천국과 지옥' 2018-11-03 이부영 9941
93885 신앙이란 무엇인가? 2018-11-03 유웅열 8750
93884 어느 시골 아버님의 글 |1| 2018-11-03 김현 9582
93883 가을 안에서 우리는 2018-11-03 김현 1,4321
93882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2018-11-03 김현 7921
93881 양재 시민의 숲, 가을 2018-11-02 유재천 1,0031
93880 [복음의 삶]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8-11-02 이부영 7990
93879 [영혼을 맑게] '온전한 행복은 어디서 오나요?' 2018-11-02 이부영 8560
93878 때, 시기에 대한 하느님의 말슴 |1| 2018-11-02 유웅열 6910
93877 사는게 아 ~ 글씨 세월가면 오지않어 |1| 2018-11-02 김현 9242
93876 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2| 2018-11-02 김현 7651
93875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2018-11-02 김현 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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