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90 2017-11-17 이경숙 1,2360
94533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2| 2019-01-31 김현 1,2361
94650 ★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1| 2019-02-20 장병찬 1,2360
97107 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 |2| 2020-04-08 김현 1,2362
97383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1) /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 2020-06-17 김현 1,2360
97489 부부의 일곱 고개/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1| 2020-07-17 김현 1,2360
100923 가정의 달 2022-05-14 이문섭 1,2360
1832 [펌] 촛불 사랑 2000-10-01 김수영 1,23513
27735 내가 좋아하는 이 |5| 2007-04-24 정영란 1,2353
28416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7| 2007-06-05 김성보 1,23516
29186 * 행복이라는 찻잔에 |8| 2007-07-27 김성보 1,23514
42731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2009-03-29 김미자 1,23510
46906 가을 낙엽같은 내 아픈 사랑아 |2| 2009-10-26 노병규 1,2355
50590 밥 할매 |3| 2010-04-09 노병규 1,23515
60020 ◈ 화나고 속상할 때 ◈ |2| 2011-03-31 김미자 1,23511
60096 하느님과 하나님 2011-04-03 김미자 1,2358
81281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3| 2014-02-18 노병규 1,2358
88500 소중한 것은 바로 그 안에 감춰져 있다 2016-09-24 김현 1,2351
91061 십자가의 무게 2017-11-13 김철빈 1,2350
91790 억지로 감격하며 노년 살기 |2| 2018-03-03 유웅열 1,2351
92502 세월과 인생 |1| 2018-05-06 유웅열 1,2352
94591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 2019-02-11 장병찬 1,2350
95850 아내의 만찬 |2| 2019-08-27 김현 1,2352
96965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2| 2020-03-02 김현 1,2351
96996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 2020-03-09 김현 1,2352
97214 ★★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김보록 신부) |2| 2020-05-06 장병찬 1,2350
97696 참 아름다운 사람 2020-08-19 강헌모 1,2351
98047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2| 2020-10-05 김현 1,2352
99437 흐르는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2| 2021-03-27 김현 1,2351
17634 [현주~싸롱.25]....씨네마 天國 |8| 2005-12-16 박현주 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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