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438 착한 며느리의 지혜 |1| 2018-09-04 김현 1,2291
98047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2| 2020-10-05 김현 1,2292
100923 가정의 달 2022-05-14 이문섭 1,2290
19892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8| 2006-05-19 이미경 1,2286
27909 *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8| 2007-05-07 김성보 1,22812
33276 *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 |5| 2008-01-28 노병규 1,2285
35628 참 좋은 당신 |12| 2008-04-22 김미자 1,22811
39815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1| 2008-11-06 조용안 1,2283
41184 *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 |7| 2009-01-09 김재기 1,22813
41372 * 삶에 대하여 * |5| 2009-01-16 김재기 1,2289
78421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과 충격 그리고 눈물,, |2| 2013-07-11 김영식 1,2282
81281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3| 2014-02-18 노병규 1,2288
89552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7-03-08 강헌모 1,2281
90992 미수, 졸수. 백수를 원한다면! 2017-11-02 유웅열 1,2281
9139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1-07 김현 1,2282
91782 어느 모녀의 슬픈이야기 |3| 2018-03-02 김현 1,2282
97381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20-06-16 장병찬 1,2281
97696 참 아름다운 사람 2020-08-19 강헌모 1,2281
99215 아름다운 오해 |2| 2021-03-04 김현 1,2283
18838 [현주~싸롱.40]..불쌍한 당신 <詩>허용바울로, 사순시기에. ... |4| 2006-03-02 박현주 1,2274
18865     Re:[현주~싸롱.40]..불쌍한 당신*죽기전에 죽어 지금 부활하 ... 2006-03-04 허용회 1512
34949 *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2008-03-28 노병규 1,22710
47855 어느여자분이 죽기전에 적은 글(실화) |3| 2009-12-18 노병규 1,2273
80268 - 12월이라는 종착역 |2| 2013-12-03 강태원 1,2274
80881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4| 2014-01-15 강헌모 1,2277
84504 찔레꽃 전설 |3| 2015-04-09 노병규 1,2273
89646 청담성당 연령회 아름다운 모습에 외인들이 감동하여 입교를~ |2| 2017-03-24 류태선 1,2274
90205 청와대 앞 길을 다녀오려 합니다 2017-06-28 유재천 1,2270
90601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1| 2017-09-06 김현 1,2271
90738 현명한 아내의 20가지 지혜 2017-09-29 김현 1,2272
91033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2017-11-09 신주영 1,2270
82,711건 (325/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