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923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3| 2018-11-07 김현 1,0471
93922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2| 2018-11-07 김현 9150
93921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1| 2018-11-07 김현 8120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860
93919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2018-11-06 김철빈 9270
93918 [성심의 메세지]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11-06 김철빈 7720
93917 천사 이야기 2018-11-06 김철빈 8160
9391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11-06 김철빈 6970
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11-06 김철빈 7370
93913 [복음의 삶]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2018-11-06 이부영 7520
93912 [영혼을 맑게] '친한 사람이 내 욕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2018-11-06 이부영 7400
93911 인맥이란 |1| 2018-11-06 강헌모 9500
93910 어느 국밥집 할아버지 |4| 2018-11-06 김현 9713
93909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1| 2018-11-06 김현 8910
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18-11-06 김현 8940
93907 아부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1| 2018-11-06 유웅열 8500
93904 [복음의 삶] '믿는 이들은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2018-11-05 이부영 8780
93903 [영혼을 맑게] '지금 행복하세요' 2018-11-05 이부영 8020
93902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11-05 김철빈 9182
93901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11-05 김철빈 7480
93900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11-05 김철빈 7300
93899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18-11-05 김철빈 7410
93898 [준주성범]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11-05 김철빈 7400
93897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1| 2018-11-05 유웅열 7901
93896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3| 2018-11-05 김현 8922
93895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8-11-05 김현 1,1430
9389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1| 2018-11-05 김현 9900
93893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1| 2018-11-05 강헌모 8210
93892 창조의 이유, 결함, 그리고 구원 2018-11-04 신주영 7260
93891 콜로새 서간 중에서. . . . |1| 2018-11-04 유웅열 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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