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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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56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 |2| 2018-02-27 김현 1,2332
94445 나의 생애 첫 시민운동 단체 민족문제연구소 2019-01-18 이바램 1,2331
94557 목동성당 새 사제님의 안수강복을 받고.. |1| 2019-02-04 주화종 1,2331
95234 ★ [묵주기도의 비밀] 구원의 방편 |1| 2019-05-22 장병찬 1,2330
96534 ★ 연옥약설(煉獄略說) 연옥고남 |1| 2019-11-30 장병찬 1,2330
97039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발 늦게 찾아가고, |1| 2020-03-24 김현 1,2332
97388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6-18 장병찬 1,2330
97596 세탁소에서 생긴 일 - Keep the change |1| 2020-08-04 김학선 1,2331
97744 침묵의 신비 |1| 2020-08-25 김현 1,2332
99008 밀린 월세 [감동스토리] |2| 2021-02-08 김현 1,2331
100756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3-25 장병찬 1,2330
101021 †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 |1| 2022-06-14 장병찬 1,2330
1512 도시락의 비밀***펀글 2000-08-02 조진수 1,23224
26540 좋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마음 |5| 2007-02-15 정영란 1,2325
28442 ♪~ 동 행/ 노래 최성수~♪ |3| 2007-06-06 양춘식 1,2327
42438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하네 |7| 2009-03-11 김미자 1,23213
45977 가을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4| 2009-09-04 김미자 1,2325
46651 아름다운 중년 2009-10-13 원근식 1,2322
47217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1| 2009-11-12 조용안 1,2323
72119 폐지 할머니의 천오백만 원 |2| 2012-08-16 김영식 1,2326
79240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013-09-01 강헌모 1,2326
80881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4| 2014-01-15 강헌모 1,2327
89552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7-03-08 강헌모 1,2321
90218 7월의 편지 |2| 2017-07-01 김현 1,2322
90601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1| 2017-09-06 김현 1,2321
91033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2017-11-09 신주영 1,2320
9139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1-07 김현 1,2322
93157 시간 세월과 함꼐 떠나 버린 청춘 |1| 2018-07-26 김현 1,2320
94539 ★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1| 2019-02-02 장병찬 1,2320
99215 아름다운 오해 |2| 2021-03-04 김현 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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