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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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394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1| 2023-04-05 장병찬 1,2320
83981 리나~리노의 까치까치 설날~♬ |4| 2015-02-20 이명남 1,2311
89229 내 인생 누구를 탓하지 말라 2017-01-11 김현 1,2311
89646 청담성당 연령회 아름다운 모습에 외인들이 감동하여 입교를~ |2| 2017-03-24 류태선 1,2314
90551 명언 |1| 2017-08-27 허정이 1,2311
90992 미수, 졸수. 백수를 원한다면! 2017-11-02 유웅열 1,2311
91782 어느 모녀의 슬픈이야기 |3| 2018-03-02 김현 1,2312
92829 말 한 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2018-06-15 강헌모 1,2311
93385 자연을 책으로 여겨라! |1| 2018-08-24 유웅열 1,2310
95366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2| 2019-06-11 김현 1,2315
97736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1| 2020-08-24 김현 1,2313
97779 ★ 가망없는 망상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29 장병찬 1,2310
31619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17| 2007-11-27 김성보 1,23018
47690 인연이란 이런 것이다 싶으네요 |1| 2009-12-09 조용안 1,2306
61150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11-05-12 노병규 1,2305
67872 Happy New Year / ABBA |2| 2012-01-02 노병규 1,2308
90433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4| 2017-08-09 김현 1,2302
916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2018-02-07 이수열 1,2303
93775 자사 비판한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불신임’ 위기 2018-10-21 이바램 1,2301
96368 ★ 연옥 이야기 1. |1| 2019-11-06 장병찬 1,2300
96730 ★ 1월 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2| 2020-01-05 장병찬 1,2301
97381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20-06-16 장병찬 1,2301
100889 †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5-02 장병찬 1,2300
101002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6-08 장병찬 1,2300
101056 †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치하는 법 - [하느님의 뜻 ... |1| 2022-06-25 장병찬 1,2300
19892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8| 2006-05-19 이미경 1,2296
27192 福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 |6| 2007-03-23 정영란 1,2296
27909 *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8| 2007-05-07 김성보 1,22912
28144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13| 2007-05-21 원종인 1,22914
41015 이별 노래 - 감사의 송년 |4| 2008-12-31 김미자 1,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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