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6 십자가, 그 구원의 신비란? |1| 2000-09-14 오상선 2,4849
170 나는 여호와의 증인에 의해서 천주교인이 되였다. |1| 2001-05-22 정봉옥 2,48418
1052 [예수님의 눈물] (33/목) 1999-11-17 박선환 2,4837
1451 자유와 책임(성 알폰소 기념일) 2000-08-01 상지종 2,4839
1452     [RE:1451]악의 창조 2000-08-02 감성화 1,9281
6091 판공성사 드리지 마세요 2003-12-09 박상민 2,48315
11373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간 수요 ... |1| 2017-08-08 김동식 2,4831
121394 6.24.그의 이름은 요한-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6-24 송문숙 2,4831
1218 기도에 관한 하느님 음성 |1| 2009-03-28 박종구 2,4831
1151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1999-12-31 이근백 2,4821
1652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 2000-10-16 상지종 2,4828
2202 명심해야 할 두 가지(18) 2001-04-24 김건중 2,48111
3133 예수님께서 새기신 말씀 2002-01-09 상지종 2,48123
3765 여고 범생들(6/12) 2002-06-11 노우진 2,48123
1053 청소년 = 교회(11/19 복음묵상) 1999-11-18 노우진 2,4804
1134 "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 1999-12-16 김종연 2,4807
1265 사순절에 받은 선물 2000-04-19 송영경 2,4803
155728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 (마태6,7-15) |1| 2022-06-16 김종업로마노 2,4801
989 [나를 아시는 하느님] 1999-10-15 박선환 2,4793
5026 성가책을 든다. 실시! 2003-06-22 양승국 2,47931
1285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12| 2019-03-26 조재형 2,47917
154380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1| 2022-04-12 김중애 2,4791
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부활 5주일) 2000-05-20 황인찬 2,47810
1480 <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 > 2000-08-23 박순자 2,4786
197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기를(연중5주 목) 2001-02-08 상지종 2,47822
113702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 2017-08-07 최원석 2,4781
121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02) |1| 2018-07-02 김중애 2,4788
1274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 ... |3| 2019-02-08 김현아 2,4788
13324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11| 2019-10-17 조재형 2,47814
133253     Re: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1| 2019-10-18 강칠등 1,2821
1272 종이 되신 주님(주님 만찬 성목요일) 2000-04-21 상지종 2,47711
4816 미풍이 불어오는 잔잔한 호숫가 2003-04-27 양승국 2,47736
4819     [RE:4816] 2003-04-28 최정현 1,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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