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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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788 침묵보다 값진 말 한마디 2018-10-23 김현 1,0431
93787 나 바위 성지순례 2018-10-23 강헌모 8110
93786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랍니다 2018-10-23 강헌모 2,5391
93785 남북, 올해 10개 양묘장 현대화 사업 추진 2018-10-23 이바램 8460
93784 가슴 아픈 지율스님의 추억 |1| 2018-10-22 이바램 1,2600
93783 그는 왜 박근혜 '드레스덴 연설'을 비판했나? 2018-10-22 이바램 1,1380
93782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1| 2018-10-22 유웅열 1,1020
93781 어두운 태도를 떨쳐버리라 |1| 2018-10-22 강헌모 1,3301
93780 추수의 계절에 온 편지 |3| 2018-10-22 김현 9641
93779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1| 2018-10-22 김현 9251
93778 귀에 들린다고... 2018-10-22 강헌모 1,1461
93777 인생의 옳은 길 |2| 2018-10-22 김현 1,1702
93776 돈을 꺼내지못하게 한 성철스님 2018-10-21 이바램 2,5600
93775 자사 비판한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불신임’ 위기 2018-10-21 이바램 1,2301
93774 문 대통령, ‘대북 인도적 지원.제재 완화’ 촉구 2018-10-21 이바램 1,0350
93773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2| 2018-10-21 유웅열 1,0312
93772 2018. 10. 20 명동 1898 곽승룡(비오) 신부님 '고해 ... 2018-10-21 하경호 1,3290
93771 비리 유치원 공개 뒤엔 이 ‘엄마들’의 추적 있었다 2018-10-20 이바램 1,1560
93770 "독일서 바라보는 한국은 아시아의 등대" 2018-10-20 이바램 9880
93769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2018-10-20 유웅열 9401
93768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2| 2018-10-20 김현 2,6372
93767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8-10-20 김현 1,0540
93766 가을 들녘에 서서 2018-10-20 김현 1,1470
93765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2018-10-20 이바램 8950
93764 부강한 힘의 원동력 |1| 2018-10-19 유재천 1,0180
93763 길거리의 철학자 이야기 2018-10-19 김영환 1,1170
93760 교육부, 사립유치원 지원금→‘보조금’ 바꿔…비리땐 징역·벌금 2018-10-19 이바램 1,1081
93759 북, 유엔총회서 ‘유엔사 해체’와 ‘제재 완화’ 촉구 2018-10-19 이바램 7670
93758 일상생활에서 유익한 성서 말씀 -- (1) |1| 2018-10-19 유웅열 9981
93757 교황, 김정은 위원장 방북 초청에 “나는 갈 수 있다” |1| 2018-10-19 이바램 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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