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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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96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성덕의 여정 “우리의 희망인 성인들” |1| 2025-11-01 선우경 2734
185968 모든 성인 대축일 제1독서 (요한묵시7,2-4.9-14) 2025-11-01 김종업로마노 2731
185967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25-11-01 김중애 3022
185966 순종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5-11-01 김중애 2511
185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1) 2025-11-01 김중애 2852
185964 매일미사/2025년 11월 1일 토요일[(백) 모든 성인 대축일] 2025-11-01 김중애 3110
1859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1-12ㄴ / 모든 성인 대축일) |1| 2025-11-01 한택규엘리사 2340
185962 ■ 성인들은 지상에서 신앙의 증인의 삶을 산 이들 / 모든 성인 ... 2025-10-31 박윤식 2601
185960 모든 성인 대축일 |5| 2025-10-31 조재형 4269
185959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5-10-31 박영희 2462
185958 10월 31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31 최원석 2641
185957 10월 3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10-31 강칠등 2294
185956 병자와 외롭게 병고를 치루고 하늘로 올라간 영혼을 위한 기도 2025-10-31 최원석 2500
185955 김건태 신부님_율법 위에 사랑 2025-10-31 최원석 2582
185954 이영근 신부님_“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 |1| 2025-10-31 최원석 2933
185953 양승국 신부님_연민의 마음과 연대의식! 2025-10-31 최원석 3003
185952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2025-10-31 최원석 2432
1859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리와 사랑은, 예수님은 판단의 잣대 ... |2| 2025-10-31 선우경 2924
185950 오늘의 묵상 (10.31.금) 한상우 신부님 2025-10-31 강칠등 2934
185949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2025-10-31 김중애 2952
185948 하느님께 의지하라 2025-10-31 김중애 2411
185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31) 2025-10-31 김중애 2923
185946 매일미사/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 2025-10-31 김중애 2510
185945 수종을 앓는 사람 |1| 2025-10-31 김종업로마노 2511
1859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4,1-6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2025-10-31 한택규엘리사 2420
185943 [슬로우 묵상] 고통이 쉼을 얻는 날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 2025-10-31 서하 2834
185942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4| 2025-10-30 조재형 3719
185941 걸어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마르 8,24) 걸어다니는 나무는 어 ... |2| 2025-10-30 이정임 2772
185940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5-10-30 박영희 3543
185939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2025-10-30 최원석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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