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327 약속 2024-08-24 이경숙 500
175326 뜨거운 눈빛의 여름 2024-08-24 김중애 913
175325 함깨 하게 될 여정 |1| 2024-08-24 김중애 883
17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4) 2024-08-24 김중애 1505
175323 매일미사/2024년8월24일토요일[(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 ... 2024-08-24 김중애 470
175322 연중 제21 주일 |3| 2024-08-24 조재형 2615
175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5-51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 2024-08-24 한택규엘리사 280
175320 야생화 2024-08-24 이경숙 500
175319 겸손 2024-08-24 이경숙 510
175318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축복 |2| 2024-08-24 최원석 994
175317 ■ 새것 받아들이는 지혜 가져야만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2024-08-23 박윤식 761
175316 ■ 균형을 이루는 다름 / 따뜻한 하루[467] 2024-08-23 박윤식 762
175315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하느님’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의 신앙 ... 2024-08-23 최원석 492
175314 와서 보시오 2024-08-23 최원석 621
175313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2024-08-23 최원석 551
175312 이영근 신부님_“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 2024-08-23 최원석 763
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2024-08-23 최원석 522
175310 “복음을 인간의 감정(知慧)으로 풀면, (요한1,47-51) 2024-08-23 김종업로마노 341
175309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23 김종업로마노 674
1753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8.24)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1| 2024-08-23 이기승 753
175307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도 당신의 이웃이며 그들의 ... 2024-08-23 이경숙 440
17530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 2024-08-23 주병순 410
175305 송영진 신부님_『사랑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삶’입니다.』 2024-08-23 최원석 692
175304 조욱현 신부님_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08-23 최원석 401
175303 반영억 신부님_「견고한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명함」 2024-08-23 최원석 591
175302 사랑해라.. 2024-08-23 최원석 652
175301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8-23 장병찬 250
175300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8-23 장병찬 280
175299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1| 2024-08-23 장병찬 250
175298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8-23 장병찬 280
156,689건 (33/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