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19 빨리 방이라도 한 칸 2003-02-10 양승국 2,43739
4522     [RE:4519] 2003-02-11 최정현 1,1982
6602 상처와 서러움이 눈물이 되어.. 2004-03-04 노우진 2,43735
63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4-27 이미경 2,43735
119726 ■ 부활 신비의 체험만이 예수님 사랑을 / 부활 제3주일 나해 |1| 2018-04-15 박윤식 2,4371
1283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신앙이 나를 더 자비롭게 ... |4| 2019-03-17 김현아 2,4377
138245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9-17) 2020-05-14 김종업 2,4370
146793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2021-05-13 김중애 2,4371
2060 행복의 언어를 말하기(3/6) 2001-03-06 노우진 2,43612
6040 향긋한 말씀 2003-11-28 양승국 2,43631
1131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77) '17.7.1 ... |1| 2017-07-11 김명준 2,4363
122877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6| 2018-08-25 조재형 2,43610
138406 부활 제6주간 금요일 |12| 2020-05-21 조재형 2,43615
140988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8| 2020-09-24 조재형 2,43611
113541 170730 - 가해 연중 제17주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1| 2017-07-30 김진현 2,4350
1291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이 있는 죽음, 부활이 ... |4| 2019-04-19 김현아 2,4355
1141 [대림4/화]마리아의 태교? 1999-12-21 박성철 2,4345
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사순 2주 화) 2001-03-13 상지종 2,43423
3838 책상서랍 속의 편지 2002-07-13 양승국 2,43432
109113 ♣ 1.3 화/ 거룩한 쓰레기통이 되어주는 어린 양 - 기 프란치 ... |1| 2017-01-02 이영숙 2,4348
114553 170908 -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복음 묵상 - 강정웅 시몬 ... |2| 2017-09-08 김진현 2,4343
11973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자상하고 친절하신 ... |1| 2018-04-15 김중애 2,4342
1239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새로운 벳사이다와 코라진 |5| 2018-10-04 김현아 2,4345
130172 부활 제7주간 화요일 |9| 2019-06-04 조재형 2,43411
139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13) 2020-07-13 김중애 2,4345
143890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9| 2021-01-20 조재형 2,43414
146945 부활 제7주간 목요일 |9| 2021-05-19 조재형 2,43412
2481 당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이레네오 기념일) 2001-06-28 상지종 2,43310
3191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시오! 2002-01-23 상지종 2,43327
4585 동참 2003-03-06 양승국 2,43334
6470 폐쇄형 인간 2004-02-12 양승국 2,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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