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8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4| 2018-03-06 김현 1,2183
93640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1| 2018-10-04 김현 1,2182
94447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2| 2019-01-18 김현 1,2182
94637 ★ 진정한 주님 (real God) |1| 2019-02-17 장병찬 1,2180
94814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글 |3| 2019-03-16 유웅열 1,2184
94956 늙은이도 염치는 있어야 |2| 2019-04-09 유웅열 1,2187
95098 검찰총장의 반격, 미묘하게 엇갈린 헤드라인 2019-05-02 이바램 1,2180
95350 어느 한인 노부부, 씁쓸한 이야기 1편 - 이민생활, 삶의 목적 |1| 2019-06-08 김현 1,2182
97804 지문 없는 엄마의 손/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1| 2020-09-01 김현 1,2180
98045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2020-10-05 김현 1,2180
9899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2-05 장병찬 1,2180
101133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7-19 장병찬 1,2180
4830 세상에는 일곱종류의 아내가 있소.. 2001-10-12 최은혜 1,21714
25285 쪽지 한 장의 감동 |4| 2006-12-14 노병규 1,2178
28613 *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13| 2007-06-18 박계용 1,21713
40996 살다보면 |6| 2008-12-30 노병규 1,2178
40999     Re:늘 감사합니다. |3| 2008-12-30 전예순 2356
47471 미리 당겨서 감사하라 [김웅열 토마스 아쿠나스 신부님] 2009-11-26 박명옥 1,2178
48493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2| 2010-01-18 노병규 1,2177
61936 다섯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2| 2011-06-16 노병규 1,2178
62203 자연의 아름다움 - 미국 국립공원 사진보기 |4| 2011-06-29 이장성 1,2176
68877 남은 우리네 인생 |2| 2012-02-23 김미자 1,21713
80674 암투병 중 성경필사 |9| 2014-01-01 노병규 1,2177
84764 군산 미룡동 성당 어버이 날 전 신자 나눔잔치 |1| 2015-05-11 이용성 1,2171
88889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2016-11-18 유웅열 1,2171
89353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2017-02-02 유웅열 1,2171
9054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ㅡ 퍼온 글 2017-08-26 김철빈 1,2170
90667 욕심, 욕망 |1| 2017-09-16 유재천 1,2170
91389 아내란 남편이란 |1| 2018-01-06 김현 1,2171
91847 돈안들고 끝내주는 결혼식 |1| 2018-03-10 이바램 1,2170
94401 ★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1| 2019-01-11 장병찬 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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