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64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1| 2019-08-02 김현 1,2081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084
98014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1| 2020-09-29 김현 1,2081
99098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021-02-19 김현 1,2080
99102 인생(人生)의 맛 |1| 2021-02-19 강헌모 1,2082
38999 10월 묵주기도 성월 2008-10-01 김지은 1,2072
41455 내 마음에 배경이 되어준 당신 |9| 2009-01-20 김미자 1,2079
87008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2| 2016-02-18 김현 1,2072
87471 가족이란----- |1| 2016-04-22 김학선 1,2071
89570 사순 시기에 우리들이 묵상할 주제 |1| 2017-03-11 유웅열 1,2071
89828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1| 2017-04-22 유웅열 1,2072
89982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1| 2017-05-20 김현 1,2071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074
95113 미, ICBM 시험발사... 쿠바인 수백만 반미 시위 2019-05-04 이바램 1,2070
96479 'SR'은 국토부의 '쇼윈도' 철도 회사 2019-11-22 이바램 1,2070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071
97598 기쁨을 주는 삶 2020-08-05 강헌모 1,2071
97631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2020-08-11 김현 1,2071
98988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1| 2021-02-05 강헌모 1,2072
99103 [세상살이 신앙살이] (572) 따뜻한 밥 한 끼 |1| 2021-02-19 강헌모 1,2071
101086 대구 성모당 사진을 보면서 기도해보세요 2022-07-06 이용주 1,2070
80910 염수정 추기경님의 젊은사제 시절에 보이신 순교자적 광명 |4| 2014-01-17 김평일 1,2064
89990 자전거와 소년 |1| 2017-05-21 강헌모 1,2062
91187 강국 그리고 선진국 2017-12-05 유재천 1,2061
95069 나는 신에게 부탁했습니다! - [명상의 말씀] |2| 2019-04-29 김현 1,2061
96548 ★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1| 2019-12-02 장병찬 1,2060
97183 (4)[총고해 (總告解)] |1| 2020-04-29 장병찬 1,2060
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1| 2020-06-06 김현 1,2061
100877 그리운이 2022-04-27 이경숙 1,2061
1796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2006-01-06 노병규 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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