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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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009 인생길 - 함께 가는 길 2002-04-13 손희송 1,11855
55477 느들이수도자들을아는가(오웅진신부님) 2003-08-01 이배근 1,11834
66867 삭제합니다 2004-05-11 김신 1,11817
66869     [RE:66867]바쁘신와중에서도... 2004-05-11 구본중 1313
71875 그옛날(60년대) 만화 즐겨 보신분 리플 다세요 |24| 2004-10-01 노재성 1,1182
71891     Re:그옛날(60년대) 만화 즐겨 보신분 리플 다세요 |2| 2004-10-01 배봉균 1706
90677 ".......그래도 지구는 돈다." |11| 2005-11-12 송동헌 1,11817
108401 역사적 교훈 |15| 2007-02-04 배봉균 1,11817
108439     Re:역사적 교훈 2007-02-06 김명 862
117047 명화로 보는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5일, 성요셉편) 2008-01-31 김흥준 1,1180
202438 불길한 망국 예감 |1| 2013-12-03 곽두하 1,11826
206595 [아! 어쩌나] 사교집단 신자들. 홍성남 신부 [상담사례] |1| 2014-06-27 김예숙 1,1183
207968 묵주기도는 [주님의 신비를 정확히 묵상]하면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 2014-11-22 박찬광 1,1183
208274 사람이 사는 것이 거기서 거기다. |2| 2015-01-15 김성준 1,1184
208529 염수정 추기경님께 드립니다. |2| 2015-02-27 채춘자 1,1182
209013 온통 세상이 야단이다 |5| 2015-06-08 양명석 1,11810
211170 (함께 생각)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1| 2016-08-15 이부영 1,1183
2115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6-10-20 주병순 1,1183
211779 언론폭력과 언어폭력이 지배하는 背信의 忘德時代 社會에서, Betr ... 2016-11-29 박희찬 1,1181
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01-03 이기승 1,1180
212018 말씀사진 ( 이사 49,5 ) 2017-01-15 황인선 1,1180
213113 조선후기 여성선각자 강완숙(골롬바) 순교 216주년 추모(7)[브 ... |2| 2017-08-05 박관우 1,1180
218507 조선은 큰 죄를 지었지만, 대한민국은 다를겁니다. |1| 2019-08-16 정혁준 1,1183
227264 우리 TV 조선의 천공 관련 탐사보도 |5| 2023-02-17 신윤식 1,1184
23856 성당에가서 듣기싫은 소리. 2001-08-26 제임스 1,11734
30016 찹쌀떡, 번데기, 그리고...추억. 2002-02-19 김지선 1,11737
30019     [RE:30016]★ 여보야~♡ 나야...!』 2002-02-20 최미정 44012
30024        [RE:30019] 2002-02-20 유종만 2629
30026           [RE:30024]★ 에꿍... 신부님!』 2002-02-20 최미정 6057
30042              [RE:30026] 2002-02-20 유종만 2312
30049                 [RE:30042]★ 곧 갈께요... 』 2002-02-20 최미정 2021
30056     [RE:30016] 2002-02-21 배상원 1792
36812 참다운 사제가 그립다. 2002-08-01 이임주 1,11727
41423 오늘밤 KBS 9시 뉴스를 보셨나요?? 2002-10-24 박봉용 1,11753
43840 명동성당을 떠나 조계사 법당으로 가라 2002-11-19 이정원 1,11776
43848     [RE:43840]조계사는.. 2002-11-19 곽일수 61323
43869     [RE:43840]음~~~ 2002-11-20 류대희 4363
43880     [RE:43840] 2002-11-20 하늘아래 4422
55927 나주를 비판하신 박성현 형제님께... 2003-08-17 황명구 1,11717
90027 [인터뷰] 화장실 낙서를 양지로 끄집어낸 조정화 작가 |13| 2005-10-28 신성자 1,1177
108360 명화로 읽는 예수님의 생애 / 김남철 |1| 2007-02-01 신성자 1,1173
124494 공경이란.... |11| 2008-09-12 황중호 1,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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