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114
30541 * 작은 것의 소중함 * |10| 2007-10-11 김재기 1,2109
61390 행복의 항아리는 |7| 2011-05-23 김영식 1,2105
80910 염수정 추기경님의 젊은사제 시절에 보이신 순교자적 광명 |4| 2014-01-17 김평일 1,2104
86783 장난으로 던진 돌에 / 말 한마디 |1| 2016-01-20 김현 1,2103
91187 강국 그리고 선진국 2017-12-05 유재천 1,2101
93623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1| 2018-10-01 강헌모 1,2101
95113 미, ICBM 시험발사... 쿠바인 수백만 반미 시위 2019-05-04 이바램 1,2100
9564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1| 2019-08-02 김현 1,2101
96525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2100
96744 [바탕화면용] † 2020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첨부 ... |1| 2020-01-09 김동식 1,2101
97183 (4)[총고해 (總告解)] |1| 2020-04-29 장병찬 1,2100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101
97977 청춘 |1| 2020-09-23 이경숙 1,2100
99098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021-02-19 김현 1,2100
99554 행복한 아침의 첫인사 |1| 2021-04-14 강헌모 1,2101
99571 엄마의 문자 |2| 2021-04-19 강헌모 1,2103
100030 왜 살지? |3| 2021-09-05 유재천 1,2103
100877 그리운이 2022-04-27 이경숙 1,2101
9602 삼각 관계 2003-12-03 김범호 1,20911
26512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4| 2007-02-13 김성보 1,2098
39642 시월의 마지막 밤을 주산지 만추로 달래셔요 |1| 2008-10-30 조용안 1,2092
3978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 2008-11-05 노병규 1,2097
89534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탈출 13, 21) 2017-03-05 강헌모 1,2091
89578 칭찬이 좋은 이유가 있으니, 우리 칭찬 좀 하고 삽시다. |2| 2017-03-12 유웅열 1,2092
90229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 . . . |3| 2017-07-03 유웅열 1,2092
90292 참된 인생人生의 삶이 되려면 2017-07-16 김현 1,2093
90637 죽음에 이르는 죄… 2017-09-11 김철빈 1,2090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094
91901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03-15 이바램 1,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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