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64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1| 2019-08-02 김현 1,2131
96721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드리는 경과보고와 기도 2020-01-02 이돈희 1,2131
96744 [바탕화면용] † 2020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첨부 ... |1| 2020-01-09 김동식 1,2131
97369 ★ 영원하신 성광(聖光) |1| 2020-06-12 장병찬 1,2130
97378 스폰지 밥(Sponge Bob)과 아버지 날 |2| 2020-06-15 김학선 1,2132
97645 산골 부부의 사랑이야기/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1| 2020-08-13 김현 1,2130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134
98988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1| 2021-02-05 강헌모 1,2132
9900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2-08 장병찬 1,2130
33240 * 계절이 겨울에 발을 딛고 섰을 무렵에 ~ |13| 2008-01-26 김성보 1,21215
71583 봉쇄수도원 수녀님들의 912년만의 외출... |3| 2012-07-11 이은숙 1,2121
85922 속초 순두부 2015-10-02 김학선 1,2123
88540 좋은 말을 하여 이웃에게 생기를 주도록 합시다. |1| 2016-09-30 유웅열 1,2121
89570 사순 시기에 우리들이 묵상할 주제 |1| 2017-03-11 유웅열 1,2121
89578 칭찬이 좋은 이유가 있으니, 우리 칭찬 좀 하고 삽시다. |2| 2017-03-12 유웅열 1,2122
90292 참된 인생人生의 삶이 되려면 2017-07-16 김현 1,2123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124
96479 'SR'은 국토부의 '쇼윈도' 철도 회사 2019-11-22 이바램 1,2120
97587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 2020-08-03 강헌모 1,2123
97768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1| 2020-08-28 강헌모 1,2120
99072 운명도 바꿀 수 있는 말의 놀라운 힘 50가지 2021-02-16 강헌모 1,2122
99102 인생(人生)의 맛 |1| 2021-02-19 강헌모 1,2122
99571 엄마의 문자 |2| 2021-04-19 강헌모 1,2123
44026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3| 2009-06-05 노병규 1,2117
87560 삶의 즐거움 |1| 2016-05-05 유웅열 1,2111
87799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2016-06-06 김현 1,2110
89335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7-01-31 김현 1,2111
89828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1| 2017-04-22 유웅열 1,2112
91187 강국 그리고 선진국 2017-12-05 유재천 1,2111
94849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19-03-23 장병찬 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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