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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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526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2018-09-17 김현 1,2891
93525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1| 2018-09-17 김현 1,0951
93524 행복을 위한 좋은 말씀 |2| 2018-09-16 유웅열 1,1441
93523 [복음의 삶] '우리는 힘들지만...' 2018-09-16 이부영 1,0150
93522 [영성글]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2018-09-16 이부영 1,1450
93519 여러분의 마음을 하느님께.. 2018-09-15 신주영 8700
93518 마음이 가난한 자 |1| 2018-09-15 유웅열 9491
93517 증산 댁의 푸념 (개팔자 상팔자/犬八字 上八字) |3| 2018-09-15 김현 9821
93516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2| 2018-09-15 김현 1,1430
93515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2| 2018-09-15 김현 9311
93514 뿌리 깊은 나무 |2| 2018-09-14 김학선 9220
93513 [복음의 삶] '십자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018-09-14 이부영 1,0480
93512 멈추지 마, 인생도 꿈도 그리고 사랑도... 2018-09-14 이부영 1,0260
93511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1| 2018-09-14 강헌모 1,0510
93510 지혜로운 화해 |3| 2018-09-14 김현 1,2553
9350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2| 2018-09-14 김현 2,5403
9350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8-09-14 김현 9631
93507 대화의 순서 |2| 2018-09-13 유웅열 1,0362
93506 언어 |1| 2018-09-13 이경숙 7780
93505 잘사는 우리세대 |2| 2018-09-13 유재천 8881
93504 [복음의 삶] '모든 용서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2018-09-13 이부영 9770
93503 [영혼을 맑게] 진정한 친구관계란? 2018-09-13 이부영 9120
93502 집값 불로소득 막을 근본대책 ‘이재명발 국토보유세’ 주목 |1| 2018-09-13 이바램 9080
93501 먹이 목 부러뜨리는 ‘도살자’ 때까치 괴력의 비밀 2018-09-13 이바램 9980
93500 서울의 문화유산 2018-09-13 강헌모 8070
93499 우리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이죠 |2| 2018-09-13 김현 2,4831
93498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1| 2018-09-13 김현 7910
93497 늙어가는 아내에게 |2| 2018-09-13 김현 9121
93496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1| 2018-09-12 유웅열 8371
93495 [복음의 삶]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2018-09-12 이부영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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