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516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2| 2018-09-15 김현 1,1430
93515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2| 2018-09-15 김현 9311
93514 뿌리 깊은 나무 |2| 2018-09-14 김학선 9220
93513 [복음의 삶] '십자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018-09-14 이부영 1,0480
93512 멈추지 마, 인생도 꿈도 그리고 사랑도... 2018-09-14 이부영 1,0280
93511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1| 2018-09-14 강헌모 1,0510
93510 지혜로운 화해 |3| 2018-09-14 김현 1,2553
9350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2| 2018-09-14 김현 2,5403
9350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8-09-14 김현 9641
93507 대화의 순서 |2| 2018-09-13 유웅열 1,0362
93506 언어 |1| 2018-09-13 이경숙 7780
93505 잘사는 우리세대 |2| 2018-09-13 유재천 8881
93504 [복음의 삶] '모든 용서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2018-09-13 이부영 9770
93503 [영혼을 맑게] 진정한 친구관계란? 2018-09-13 이부영 9120
93502 집값 불로소득 막을 근본대책 ‘이재명발 국토보유세’ 주목 |1| 2018-09-13 이바램 9080
93501 먹이 목 부러뜨리는 ‘도살자’ 때까치 괴력의 비밀 2018-09-13 이바램 9980
93500 서울의 문화유산 2018-09-13 강헌모 8070
93499 우리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이죠 |2| 2018-09-13 김현 2,4831
93498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1| 2018-09-13 김현 7910
93497 늙어가는 아내에게 |2| 2018-09-13 김현 9121
93496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1| 2018-09-12 유웅열 8371
93495 [복음의 삶]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2018-09-12 이부영 7911
93494 [영상글] 어느 노인의 글 2018-09-12 이부영 1,0162
93493 약효가 있는 과일 8가지 |2| 2018-09-12 김현 2,4502
93492 역사에 묻힌 ‘민족대표 33인’ 2018-09-12 이바램 7271
93491 마음의 산책 2018-09-12 김현 9092
93490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1| 2018-09-12 김현 7751
93489 대결과 반목의 때를 벗지 못한 ‘국방개혁 2.0’ 2018-09-12 이바램 7380
93487 '미친 집값', 필요한 건 종합대책 아닌 단일대책! 2018-09-11 이바램 6670
93485 깔끔한 노인으로 살아라! |1| 2018-09-11 유웅열 1,0520
82,898건 (33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