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672 남북 대화 만들어낸 이들이 복음 선포의 주역 2018-03-19 이부영 1,1140
214900 “한국, 북미의 중재자 넘어 평화설계자 되어야” 2018-04-06 이바램 1,1140
215555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6 (보복은 이렇게 ... 2018-06-18 변성재 1,1140
216572 문재인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 만찬 2018-10-18 김정숙 1,1141
216664 자네,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던데 2018-10-28 김철빈 1,1140
217489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 2019-02-21 주병순 1,1140
220295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20-05-29 주병순 1,1140
22030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2020-05-31 주병순 1,1141
22207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용 ... 2021-02-24 장병찬 1,1140
224640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2-03-07 장병찬 1,1140
19875 성직자를 비판할 수 있다 2001-04-26 김영석 1,11337
19876     [RE:19875]동감 합니다.내용무. 2001-04-27 류인천 1422
25403 지요하님 정치적인 논쟁은 그만 하시지요? 2001-10-17 김성국 1,11317
33165 날마다 잔칫날일 수는 없다!! 2002-05-12 방인권 1,11317
33237 ▶거짓과기만으로 사람들을선동하는 양치기소년에게! 2002-05-13 거룩한분노 1,11331
33242     [RE:33237]마음을 달리 먹었습니다. 2002-05-13 김지선 3197
33247     [RE:33237]얌전한 흥분~』 2002-05-13 최미정 29114
33260     [RE:33237]혜숙이 아버님께... 2002-05-14 김인식 2829
33263     [RE:33237] 오류 한 가지만 지적하지요 2002-05-14 장정원 25323
33282     [RE:33237] 정말 분노합니다. 2002-05-14 류대희 21816
33308     [RE:33237]끼어들기 회신! 2002-05-14 정원경 55520
36016 히딩크와 신부님 2002-07-11 장정원 1,11343
36017     우리들의 영웅 2002-07-11 문형천 2587
37344 (층격!)신문이 특정후보 밀어주고 있다! 2002-08-16 조상래 1,11317
38665 공권력투입? 그게 뭐 2002-09-14 이승제 1,11363
38672     [RE:38665] 2002-09-14 김중대 5135
38675        [RE:38672] 2002-09-14 이승제 39815
38812           [RE:38675] 2002-09-16 김대섭 2690
41160 명동성당에 공권력을 즉각 투입하라 2002-10-20 이정원 1,11369
58165 家族 2003-10-24 조재형 1,11365
136315 가좌동성당 |24| 2009-06-15 홍성남 1,11342
136444     Re:가좌동성당 2009-06-18 홍성남 2764
138834 추악한 거짓보도에 현옥 되지말기를 |10| 2009-08-14 문병훈 1,11317
147897 낚싯밥에 걸려들지들 마십시다! 2010-01-11 박광용 1,11317
203394 하와가 검색이 안됩니다. 굿뉴스의 계략일까요? |3| 2014-01-16 김영훈 1,1131
203397     무슨 말씀이신지요??? |1| 2014-01-16 소순태 6274
203427 회자되는 명심보감 속 유언 하나 2014-01-17 김정자 1,1137
203673 천국, 음식을 나누는 공동체 2014-01-28 노병규 1,11310
204949 김수환 추기경님 처럼 존경받을 분이 없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 |7| 2014-03-31 류태선 1,1136
206434 나부터 바뀐다면 내일은 더 밝다 |1| 2014-06-11 양명석 1,1137
209357 30년만에 개방된 화순적벽 2015-08-03 강칠등 1,1130
209941 집단적 광기로 생매장당한 한사람,참 무서운 세상이군요. 2015-11-26 박영진 1,1132
21103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 ... 2016-07-21 주병순 1,1133
124,654건 (339/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