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5일 (수)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022 송영진 신부님_<신앙을 감추는 것은,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1| 2025-09-22 최원석 1493
185021 이영근 신부님_“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 ... 2025-09-22 최원석 1394
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 2025-09-22 최원석 1424
185019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 2025-09-22 최원석 931
185018 9월 2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9-22 강칠등 1331
185017 오늘의 묵상 (09.2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9-22 강칠등 1262
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깨달음의 은총, 깨달음의 여정 "무지와 ... |2| 2025-09-22 선우경 1317
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2) 2025-09-22 김중애 1533
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5| 2025-09-22 조재형 32312
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2025-09-22 김종업로마노 1201
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16-18 / 연중 제25주간 월요 ... 2025-09-22 한택규엘리사 830
185011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1| 2025-09-22 이경숙 980
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25-09-22 김중애 1172
185009 [고해성사]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2025-09-22 김중애 1101
185008 매일미사/2025년 9월 22일 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 2025-09-22 김중애 870
185007 9월 21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9-21 강칠등 1060
185005 [슬로우 묵상] 등불의 길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1| 2025-09-21 서하 1211
18500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5-09-21 장병찬 860
185004 ■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 연중 제2 ... 2025-09-21 박윤식 880
18500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 ... 2025-09-21 박영희 1383
185002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1| 2025-09-21 김종업로마노 1160
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9-21 최원석 940
185000 송영진 신부님_<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 ... 2025-09-21 최원석 1042
184999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 ... 2025-09-21 최원석 1293
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 |1| 2025-09-21 최원석 1402
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2025-09-21 최원석 1301
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기도하라, ... |2| 2025-09-21 선우경 1313
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2025-09-21 김중애 1292
184994 [고해성사] 고해는 자주 할 것. |1| 2025-09-21 김중애 1181
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13 / 연중 제25주일) 2025-09-21 한택규엘리사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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