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017 오늘의 묵상 (09.2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9-22 강칠등 1252
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깨달음의 은총, 깨달음의 여정 "무지와 ... |2| 2025-09-22 선우경 1317
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2) 2025-09-22 김중애 1523
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5| 2025-09-22 조재형 32312
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2025-09-22 김종업로마노 1191
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16-18 / 연중 제25주간 월요 ... 2025-09-22 한택규엘리사 830
185011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1| 2025-09-22 이경숙 970
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25-09-22 김중애 1172
185009 [고해성사]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2025-09-22 김중애 1091
185008 매일미사/2025년 9월 22일 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 2025-09-22 김중애 870
185007 9월 21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9-21 강칠등 1050
185005 [슬로우 묵상] 등불의 길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1| 2025-09-21 서하 1211
18500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5-09-21 장병찬 860
185004 ■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 연중 제2 ... 2025-09-21 박윤식 870
18500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 ... 2025-09-21 박영희 1383
185002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1| 2025-09-21 김종업로마노 1160
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9-21 최원석 940
185000 송영진 신부님_<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 ... 2025-09-21 최원석 1042
184999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 ... 2025-09-21 최원석 1283
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 |1| 2025-09-21 최원석 1402
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2025-09-21 최원석 1291
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기도하라, ... |2| 2025-09-21 선우경 1313
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2025-09-21 김중애 1282
184994 [고해성사] 고해는 자주 할 것. |1| 2025-09-21 김중애 1181
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13 / 연중 제25주일) 2025-09-21 한택규엘리사 830
184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1) 2025-09-21 김중애 1435
184991 매일미사/2025년 9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25주일] 2025-09-21 김중애 1210
18499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4| 2025-09-21 조재형 2278
184989 오늘의 묵상 (09.21.연중 제25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9-21 강칠등 1003
184988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 오늘은 성 ... 2025-09-20 오완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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