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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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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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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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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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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297 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08-23 최원석 792
175296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08-23 박영희 713
175295 ~ 연중 제 20주간 금요일 - 그런 사랑 / 김찬선 신부님 ~ 2024-08-23 최원석 531
175294 8월 23일 / 카톡 신부 2024-08-23 강칠등 732
175292 오늘의 묵상 [08.23.금] 한상우 신부님 2024-08-23 강칠등 513
17529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연애와 사랑은 무엇이 다른가? 2024-08-23 김백봉7 1121
1752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8-23 이기승 571
1752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8-23 김명준 461
175288 양승국 신부님_진정한 사랑은 역동적인 것,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 |1| 2024-08-23 최원석 1245
175287 이수철 신부님_평생 공부 |1| 2024-08-23 최원석 1077
175286 편안한 마음 2024-08-23 이경숙 470
175285 기쁨과 슬픔 2024-08-23 이경숙 480
17528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2024-08-23 김중애 892
175283 하느님의 응답 |2| 2024-08-23 김중애 792
175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3) 2024-08-23 김중애 1764
175281 매일미사/2024년8월23일금요일[(녹)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08-23 김중애 470
175280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5| 2024-08-23 조재형 2585
1752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2,34-40 /연중 20주간 금요일 ... 2024-08-23 한택규엘리사 200
175278 내 못남을 맡은 이웃 (마태22,34-40) 2024-08-22 김종업로마노 471
175277 마른 뼈들의 교회(敎會, 세상) (에제37,1-14) 2024-08-22 김종업로마노 361
175276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1| 2024-08-22 김종업로마노 724
175275 ■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오로지 사랑 / 연중 제20주간 금 ... 2024-08-22 박윤식 550
175274 27일 2024-08-22 최원석 430
17527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 2024-08-22 박영희 494
17527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마태오 22, ... 2024-08-22 이기승 842
175271 장미가 아름다운건 누구나 다압니다^^ 2024-08-22 이경숙 430
17527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24-08-22 주병순 330
175269 연중 제20 주간 금요일 |2| 2024-08-22 조재형 2415
175268 8월 22일 / 카톡 신부 |1| 2024-08-22 강칠등 773
175267 오늘의 묵상 [08.22.목.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한 ... 2024-08-22 강칠등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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