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660 늙음에 대하여......... |13| 2008-01-04 최혜숙 6637
32701 +이해를 하려고 하세요 + |3| 2008-01-06 노병규 5027
32737 **인연의 잎사귀 / 이해인 ** |5| 2008-01-08 노병규 6437
32750 세 개의 법정 /혜천 |5| 2008-01-08 김순옥 3987
32754 ◑한계령을 위한 연가... |3| 2008-01-08 김동원 4187
32762 ** 성경의 표현들 어떻게 알아들어야 할까? ... 차 ... |3| 2008-01-09 이은숙 3877
32764 [겨울에 핀 꽃 한 송이] |6| 2008-01-09 김문환 5177
32790 인연은 아름다와야 한다 |4| 2008-01-10 마진수 5307
32793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3| 2008-01-10 노병규 4927
32796 부모와 자식 |8| 2008-01-10 유재천 6187
32799 수정 고드름 2008-01-11 김문환 3467
32813 재미있는 "예화" |13| 2008-01-11 신옥순 6327
32825 ~~**< ♠ 부족함과 행복 ♠ >**~~ |10| 2008-01-12 김미자 4407
32830 대나무에 핀 눈꽃 |5| 2008-01-12 노병규 5067
3284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5| 2008-01-12 마진수 4167
32854 어느아침* 희망 |5| 2008-01-13 임숙향 4057
32863 [우리 사랑을 해요] |11| 2008-01-13 김문환 4147
32894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10| 2008-01-14 김문환 3697
32918 땃방의 노래 |1| 2008-01-15 김문환 2437
32922 아름다운겨울 풍경*평온한 말 |6| 2008-01-15 임숙향 3977
3293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2008-01-16 노병규 5667
32974 마르지않는 샘 |4| 2008-01-17 이영형 5857
32981 [사랑하는 땃방님들! 잠시 이곳을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24| 2008-01-17 김문환 4907
32984 *....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 |9| 2008-01-17 최혜숙 6607
32996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도와야... |4| 2008-01-17 김순옥 3917
33000 눈물이 사랑이 되어 2008-01-18 김문환 5717
33002     Re:[눈물이 사랑이 되어] |4| 2008-01-18 김미자 2286
33023 날마다 순간마다. |7| 2008-01-18 곽향달 4507
33033 * 사랑의 조미료 * |6| 2008-01-19 노병규 4437
33078 감동 어린 모습 |5| 2008-01-21 원근식 4407
33085 * 편해서 정이 가는사람 * |4| 2008-01-21 노병규 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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