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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얼마 전 반 모임에서 ‘휴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제가 10월 13일에 출발해서 11월 7일에 돌아온다고 하니, 한 형제님이 그날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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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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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2884 한가위 단상 2010-09-22 조재형 67114
162895     Re:한가위 단상_좋은글감사합니다.. 2010-09-22 안현신 2354
162890     Re:신부님이시군요...좋은 한가위되고 있으시죠? 2010-09-22 전진환 3207
162942        Re:안현신님... 제발 살려 주세요. 2010-09-23 전진환 1630
162943           Re:지나치다고 하면 신고하세요.. 2010-09-23 안현신 1793
162896        Re:신부님이시군요...좋은 한가위되고 있으시죠? 2010-09-22 안현신 25711
163544 시대착오 2010-09-29 고창록 23514
164741 과연 어떤 사람인가? 2010-10-22 이성훈 66514
164749     Re:과연 어떤 사람인가? 2010-10-22 김인기 2979
165113 서점서 파는 책, 군대선 맘대로 못보게 할수있다. 2010-10-29 김은자 37914
165135     Re:서점서 파는 책, 군대선 맘대로 못보게 할수있다. 2010-10-29 문병훈 1988
165134     Re: 그 가운데 하나 "나쁜 사마리아인들" 2010-10-29 신성자 1768
165143        자유주의란게... 2010-10-29 김창환 1674
165133     참 성격이 묘하시군? 2010-10-29 양명석 25512
165175        Re: 사다리차기 2010-10-30 장홍주 3247
165158        님이 참 이상하군요. 2010-10-30 홍세기 1968
165125     Re:서점서 파는 책, 군대선 맘대로 못보게 할수있다. 2010-10-29 장세곤 1738
165138        Re:서점서 파는 책, 군대선 맘대로 못보게 할수있다. 2010-10-29 문병훈 1527
165121     타산지석으로 보야야 합니다. 2010-10-29 박창영 18311
165194 제발 제발 이렇지 맙시다 몇몇 자매님들 2010-10-30 문병훈 79914
165217     Re:그런 문제 해결책은 2010-10-31 신성자 3835
165215     잘 지적하셨습니다. 2010-10-31 장세곤 3576
165227        사제들만 문제입니까? 형제님들은? 그리고 자매님들은? 2010-11-01 김은자 3784
165230           남녀 모두다 항상 예가 절대 필요합니다 2010-11-01 문병훈 2725
165240              Re:남녀 모두다 항상 예가 절대 필요합니다 2010-11-01 김은자 1993
165389 [공지]자유게시판의 한줄 답변 기능을 당분간 정지합니다. 굿뉴스 ... 2010-11-03 김병곤 39814
165393     하느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중에서 2010-11-03 홍세기 2059
165438 궁극적 책임은 필자에; 우민화 식 제재 끝내야! 2010-11-03 고창록 31814
165440     Re:궁극적 책임은 필자에; 우민화 식 제재 끝내야! 2010-11-03 김창환 15910
165455        Re:궁극적 책임은 필자에; 우민화 식 제재 끝내야! 2010-11-04 김은자 1173
165647 사과해야 할 종교는 개신교뿐인가? (담아온 글) 2010-11-06 장홍주 56214
165672     이신부님 말씀대로 이런 분들 대개 2010-11-06 박창영 2738
165650     Re:빨갱이 신부라고 합디다. 2010-11-06 이신재 37212
165653        주교님까지도 좌빨이라고 매도합디다. 2010-11-06 장세곤 31113
165652        Re: 빨갱이 눈에는 빨갱이만 보인다 2010-11-06 장홍주 27812
166014 하느님보다 더 높은 분 2010-11-12 이덕원 28614
166594 (194) 차명에 대한 소견 2010-11-19 유정자 67014
167510 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맙시다 2010-12-10 문병훈 82014
167565     Re: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 맙시다 2010-12-11 정란희 4343
167557     Re:존경과 공경 2010-12-11 김용창 5058
167520     흔들리면서 2010-12-11 오소연 5175
167876 김수환추기경의 불면증.. 2010-12-16 이은봉 78914
168087 개신교 성도들이 왜 가톨릭 신자가 되나 봤더니 2010-12-18 임덕래 83714
168425 저는 형제의 밥그릇을 넘보고 있습니다. 2010-12-24 박창영 37814
168642 신부님은 2010-12-28 정란희 89014
168661     Re:저는, 단지 2010-12-29 이성훈 55010
168682        Re:저는, 단지_적어도 말입니다.. 2010-12-29 안현신 3175
168710           Re:올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0-12-29 이성훈 3186
168748              Re:우리신부님~ 2010-12-30 이신재 2232
168794                 Re:그것이 문제입니다. 2010-12-30 이성훈 2201
168782                 Re:신부님 아래 안현신님 글 이상하게 2010-12-30 홍석현 2071
168811                    Re:왜 내글이 이상한데요??미안은 합니까?? 2010-12-30 안현신 1702
168656     Re:신부님은 2010-12-28 안현신 4265
168674        모임의 밥값으로 기부나 하라고 하던 분께서 2010-12-29 홍세기 33412
168712           Re:1년에 한번하는 송년회에 시비걸지 말랍니다.. 2010-12-29 안현신 1563
168684           Re:모임의 밥값으로 기부나 하라고 하던 분께서 2010-12-29 안현신 2257
168702              Re:모임의 밥값으로 기부나 하라고 하던 분께서 2010-12-29 홍석현 1967
168888                 Re: 연총이 뭔지 모를까?? 2010-12-31 안현신 1301
168707                 Re:이런글도 괜한 비아냥이지요?? 2010-12-29 안현신 1835
168718                    Re:비아냥도 도가 지나치면요 2010-12-29 홍석현 1655
168720                       Re:비아냥도 도가 지나치면요 2010-12-29 안현신 1455
168820 신부님들 감각을 잃지마세요 2010-12-30 박신호 66114
168840     Re:정의와 이웃사랑실천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2010-12-30 황판금 28211
168849        조촐한 사랑觀... 2010-12-30 김복희 2517
168843        Re:정의와 이웃사랑실천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2010-12-30 홍석현 2419
169472 도둑고양이, 꼬장은 정도껏 부려라. 2011-01-11 정란희 57114
170291 보다 건실한 글을 기대하며... 2011-01-24 김영훈 52914
170295     Re:감사합니다.아침이 상쾌합니다. 2011-01-24 김초롱 2422
173224 안타까운 사람 2011-03-26 이덕원 37414
173584 김씨와 권씨의 복수 협력 프로젝트 2011-03-30 이덕원 56814
173585     꼽사리 님께 2011-03-30 김복희 31010
173586        1년이 한달도 되지 않는군요 2011-03-30 이덕원 27315
173587           글쎄, 2011-03-30 김복희 2829
173588              착각 2011-03-30 이덕원 30813
173589                 그럼, 2011-03-30 김복희 2699
173592                    Re:그럼, 2011-03-30 이상훈 26913
173593                       잿빛 남男 2011-03-30 김복희 2818
173598                          Re:잿빛 남男 2011-03-30 이상훈 22112
173721 이곳을 떠나십시오. 2011-03-31 고창록 65514
173723     Re:저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2011-03-31 김경선 2766
173722     Re:이곳을 떠나십시오. 2011-03-31 이상훈 3287
174428 화창한 주말 아침.. 2011-04-16 배봉균 36514
174434     Re:화창한 주말 아침.. 2011-04-16 지요하 1952
174455        Re:화창한 주말 아침.. 2011-04-16 양순덕 1441
174439        Re:화창한 주말 오후.. 2011-04-16 배봉균 1736
174447           Re:화창한 주말 오후.. 2011-04-16 민형식 1412
174448              Re:화창한 주말 오후.. 2011-04-16 배봉균 1626
174451                 Re:화창한 주말 오후.. 2011-04-16 민형식 1412
174469                    Re:화창한 주말 오후.. 2011-04-17 서선호 1301
174524 우리가 지켜야 할 미사 참례 예절 2011-04-18 박성숙 1,17114
174593     좋은 운동 입니다! 2011-04-20 김태선 2682
174575     사람 마다 보는 각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2011-04-20 김인기 3541
174548        Re:예절 좀 지키자는데... 2011-04-19 이상훈 4839
174538     굿뉴스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2011-04-19 곽일수 4919
174533     꼭 꼬집고 후벼 파야 속이 편할까요? 2011-04-19 문병훈 51612
174529     Re:초등전례부 지침?? 2011-04-19 김초롱 4962
174527     Re:가물가물하다 2011-04-18 신성자 5592
174753 히어애프터 영화를 보고.... 2011-04-26 박재용 47514
174759     Re:히어애프터 영화를 보고.... 2011-04-26 전민성 2011
174822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2011-04-28 지요하 44714
174867 문제는 여기에서.. 해결은 저기에서... |1| 2011-04-29 박재용 35514
174880 (공지)한줄답변 및 차단 기능 관련입니다. 2011-04-29 굿뉴스 96314
174916 창가에 비 오는 소리.. |13| 2011-04-30 박재용 49114
175183 4년 전.. 민속촌... 2011-05-10 박재용 38214
175228 자유게시판 글에 대한 저의 못된 단상 |7| 2011-05-12 홍세기 48814
175238     Re:자유게시판 글에 대한 저의 못된 단상 |11| 2011-05-12 이상훈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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