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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84 |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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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주병순 |
1,211 | 1 |
| 220181 |
★★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김보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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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
장병찬 |
1,515 | 0 |
| 220180 |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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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
주병순 |
1,071 | 1 |
| 220179 |
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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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
LEETAEHYUNG |
1,434 | 2 |
| 220176 |
성무일도 [응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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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
김창국 |
1,077 | 0 |
| 220178 |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출처: 가톨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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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
유재범 |
1,131 | 1 |
| 220175 |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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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
장병찬 |
1,421 | 0 |
| 220174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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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
주병순 |
1,119 | 1 |
| 220173 |
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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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
변성재 |
1,055 | 1 |
| 220172 |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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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
주병순 |
1,133 | 1 |
| 220169 |
신학생을 학사님이 아닌 "신학생"이라고 부르길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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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
LEETAEHYUNG |
1,486 | 6 |
| 220166 |
"엇, 쏘가리 좀 봐"... 낚시꾼들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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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
이바램 |
1,653 | 2 |
| 220165 |
대구대교구 성요셉 본당 나기정다니엘 신부 복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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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
오완수 |
1,649 | 0 |
| 220164 |
말씀사진 ( 1베드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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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
황인선 |
1,656 | 0 |
| 220163 |
★★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김보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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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
장병찬 |
1,261 | 0 |
| 220162 |
나는 양들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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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
주병순 |
922 | 1 |
| 220160 |
★★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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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
장병찬 |
1,582 | 0 |
| 220159 |
AI가 예측한 지구촌 코로나 종식일은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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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
강칠등 |
2,076 | 2 |
| 220158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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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
주병순 |
853 | 1 |
| 220157 |
무병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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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박윤식 |
1,250 | 3 |
| 220156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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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주병순 |
996 | 1 |
| 220155 |
5월 스킨/대문...퍼 가세요(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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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윤기열 |
1,034 | 0 |
| 220154 |
5월은 성모성월!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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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장병찬 |
1,293 | 0 |
| 220153 |
[신앙묵상 39]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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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양남하 |
1,593 | 1 |
| 220152 |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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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박주환 |
1,277 | 4 |
| 220151 |
(5)[총고해 (總告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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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
장병찬 |
1,512 | 0 |
| 220150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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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
주병순 |
942 | 1 |
| 220149 |
(4)[총고해 (總告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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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장병찬 |
1,425 | 0 |
| 220148 |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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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주병순 |
889 | 1 |
| 220147 |
성무일도[시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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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김창국 |
1,128 | 0 |
| 220146 |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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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
손재수 |
92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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