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668 "그 따뜻함 하나로" |7| 2008-03-17 허선 6057
34689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 |3| 2008-03-18 노병규 5177
34697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제입니다 |5| 2008-03-18 조용안 5447
34719 사랑은 신뢰입니다 /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 |7| 2008-03-19 김미자 4037
34753 괴짜수녀알기 -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1| 2008-03-20 노병규 3897
34797 너희가 벗어버린 십자가를 |1| 2008-03-21 조용안 5577
34804 빵으로 오시는 주님 |2| 2008-03-21 정순택 2787
34822 부활~축하드립니다..*^^ |5| 2008-03-22 허정이 5117
34847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할 말들 / 펌 |3| 2008-03-23 정복순 5747
3490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8| 2008-03-26 김미자 5057
34924 * 나를 그렇게 만들지라도 * |2| 2008-03-27 노병규 5047
34927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 |3| 2008-03-27 김미자 6087
34935 *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 |1| 2008-03-27 노병규 6267
34960 *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 |3| 2008-03-29 노병규 4537
3497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검은 베레 2008-03-29 노병규 2557
34979 * 봄을 부르는 세레나데.... * |3| 2008-03-29 노병규 5877
34997 나의 예수를 - 이해인 |5| 2008-03-30 김지은 3317
34999 어머니의 손비빔 |4| 2008-03-30 조용훈 3837
35011 웃으면 좋은 이유...[전동기신부님] |4| 2008-03-31 이미경 4087
35016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 2008-03-31 김미자 2657
35027 소록도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40년이나..... |1| 2008-03-31 조용안 4777
35036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4| 2008-04-01 원근식 5217
35049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우리 행복합시다. |6| 2008-04-01 임숙향 4737
35065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말자 * |3| 2008-04-02 노병규 4587
35075 차를 마셔요, 우리 |6| 2008-04-02 김미자 4987
35133 * 행복의 비밀 한 가지 * |1| 2008-04-04 노병규 5407
35143 * 나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1| 2008-04-04 노병규 3917
35154 아버지의 의자 |5| 2008-04-04 김순옥 4567
35155 ◈ 톨스토이의 10訓 ◈ |4| 2008-04-04 김순옥 4557
35206 나비 |5| 2008-04-06 김미자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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