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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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739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2| 2008-04-27 조용안 2317
35745 일하는 손...[전동기신부님] |6| 2008-04-27 이미경 3707
35747 [돌아가기] |5| 2008-04-27 김문환 3547
35772 [괴짜수녀일기] “담뱃불 꺼!”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3| 2008-04-29 노병규 3787
35789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2008-04-29 조용안 5637
35815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08-05-01 노병규 4097
35820 당신이었습니다. |2| 2008-05-01 노병규 5367
35900 ♣ 기뻐하게 하소서 ♣ |6| 2008-05-04 김미자 3627
35901 ♣ 우리 이런 인연으로 ♣ |6| 2008-05-04 김미자 5047
35930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1| 2008-05-05 노병규 4907
35945 마음의 계절 - J.포웰 (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 |8| 2008-05-05 유금자 4787
35951 마음의 빈자리 2008-05-06 노병규 5477
35963 바다 |10| 2008-05-06 신영학 4947
35998 ♣ 어머니의 노래 ♣ |2| 2008-05-08 김미자 5327
36014 "갈라디아서 2장 20절" |5| 2008-05-08 허선 3527
36029 남자만이 갖는 세 가지 욕심 |2| 2008-05-09 마진수 2,4907
36050 성령 강림 대축일 |4| 2008-05-11 김지은 6277
36060 기억하고 싶은 글 |3| 2008-05-11 원근식 5667
36088 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1| 2008-05-13 노병규 5737
36123 [축일] 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4| 2008-05-14 김지은 2917
36133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1| 2008-05-14 조용안 5807
36140 ♡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 |4| 2008-05-15 김미자 4897
36152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1| 2008-05-16 노병규 4487
36158 ♣ 봄의 뒷 모습에 ♣ |2| 2008-05-16 김미자 4707
36171 @은경축(銀慶祝)을 맞으신 주임신부님, 祝賀 드립니다. |10| 2008-05-16 최인숙 5147
36223 울돌목과 신비의 바다깃 |3| 2008-05-19 유재천 4007
36243 ♧ 행복했으면 좋겠다 ♧ |6| 2008-05-20 김미자 6677
36281 사는 일이 힘겨운 어느 날엔 |2| 2008-05-21 김효재 2,5027
36285 " 자연의 신비 미묘한 형상 " 구경하세요 |5| 2008-05-21 조희숙 4517
36309 꽃 구경 하세요 (1), 호수공원 |5| 2008-05-23 유재천 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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