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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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869 "기무사 칼 갈고 있다, 제보자 드러나면 생명 위험" |1| 2018-07-31 이바램 1,1020
217144 좋은 유머를 위한 기도 2018-12-28 이정임 1,1021
222009 말씀사진 ( 마르 1,41 ) 2021-02-14 황인선 1,1020
223523 09.20.월.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 2021-09-20 강칠등 1,1020
223553 09.24.금."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1| 2021-09-24 강칠등 1,1021
30697 분홍색 제의 2002-03-10 김근식 1,1012
74143 이윤석 형제님께 올립니다. |124| 2004-11-05 김광태 1,10117
74152     신도마 형제님... |33| 2004-11-06 김광태 1794
110176 신약성경 대부분이 지식적인 머리에서 나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 ... |100| 2007-04-23 이덕영 1,1012
138052 우리 신부님을 떠나보내면서 |6| 2009-07-23 장기항 1,10124
206668 일본 규슈 구마모도현에 있는 성당위치를 알려주세요. |1| 2014-07-07 양정열 1,1010
210525 부르클린 식물원 꽃구경 2016-04-09 김학선 1,1010
210682 가톨릭 여성 성직자 시대 열리나..교황 2016-05-13 신성자 1,1010
211382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 2016-09-16 주병순 1,1012
213157 미사보다 더 값진 것은 없나니 - 성 요한 비안네 신부의 교리문답 ... 2017-08-13 김철빈 1,1012
216696 삼성이 떠난답니다 |4| 2018-11-01 김수연 1,1018
220264 교만한 자 1탄 : 멍청한 착각 |1| 2020-05-24 변성재 1,1011
226315 ★★★† 제2일 -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 ... |1| 2022-11-06 장병찬 1,1010
226430 죽음의 십(十)字가 의 상징물을 사랑의 상징물로 바꿀수 없을까요? 2022-11-15 이도희 1,1010
227343 ★★★† 81.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교 ... |1| 2023-02-24 장병찬 1,1010
20974 태평성대가 도래했도다!!??? 2001-06-06 김지선 1,10017
101884 성모님과 관련된 다양한 세례명들...그리고 로즈마리 (Rosem ... |2| 2006-07-10 박영호 1,1004
163705 RE:여기를 보세요 2010-10-01 조정제 1,10017
203709 김용창 선생님, 감사합니다. |3| 2014-01-29 양종혁 1,1009
204383 [아! 어쩌나] 237. 종교를 갖는 이유는.. 홍성남 신부 [ ... |3| 2014-02-27 김예숙 1,1006
204914 고해소에서 고해 하시는 교황성하! |2| 2014-03-29 김정숙 1,1003
206700 비 오는 오늘은 쉬는 날 |4| 2014-07-10 이정임 1,1005
20909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2015-06-21 주병순 1,1002
209802 의자 사용의 위험성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2015-10-28 문병훈 1,10011
210446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16-03-19 주병순 1,1003
210971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16-07-09 주병순 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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